일단 하지마
양조사들한테 돈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양조 말고도 해야할 일은 존나 많음
그리고 국내 양조장 가면 대부분 중국산이라 트러블 많이 생겨서 일하기 개같음
어메이징 이천 공장 설비 보면 양조사들 최대한 줄이는 모습이던데 이쪽도 점점 사람이 사라지는 단계임
그래도 가고 싶다면 방법은 그나마 홈브루잉 많이 해서 *인기 펍*들 매니저 사장 아님 양조사들한테 어떤가여 하면서 뿌려서 평가 받어야 함
그게 포트폴리오라 헌데 이 방법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늘어서 요즘은 그저 그렇지만
양조 못 해봤다면 요즘엔 가르쳐주는 곳들 커리큘럼 있는데 가서 배우셈 거기 강사들 이력들은 당연히 봐서 나름 오래된 사람들꺼 가야됨
주갤서 양조 같이 한다는거나 어디 공방에서 하는건 그냥 좆목질이니 취직을 염두한다면 시간,비용 대비 아까움
이래야 그나마 어디 자리 났거나 아님 일하고 싶어여 했을때 그나마 자리 얻을수 있는 기회임
부르고뉴 산등성이에서 포도따고 와인빚고싶은데요
유럽도 시골쪽은 사람 없다던데 워홀ㄱㄱ
그리고 실제로 하는 일은 노가다임 몰트 옮기고 발효조 청소하고
케그 옮기고 박스 옮기고 ㅋㅋ
그건 양조하면서 당연한거라 케그 청소하는거까지 빼고 할거 많다고 한거
난 주류수입사 들가고싶은데 신세계 L&B나 레뱅드매일 같은
그건 영업직임 완전 세일즈맨 ㅋㅋ
난 배운게 무역하고 경제라 수입이나 무역쪽 파트 하고싶긴함 세일즈도 괜찮지만
신세계는 어딜가나 들어가기 개빡세고 수입사는 배송하고 서류 작업하고 라벨 붙이고ㅋㅋㅋㅋ
앜 라벨 ㅋㅋㅋㅋㅋㅋ
다들 하는 말이 무조껀 규모 큰곳 가라고 그래야 비슷한 돈 받고 일하기도 좋다고
양조 가르쳐주는게 뭐 있다고... 그 시간에 포럼 뒤져보는게 빠르지 - dc App
어차피 기본 시늉만 배우는거고 나머지는 자기가 헤쳐나가는ㅇㅇ 거기 나오는 사람들의 인맥 활용하란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