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멜빈 시트라다무스(MELVIN CITEADAMUS)
제조사 : Melvin Brewing Co.
용량 : 355mL
ABV : 9.5%
제조일자 : 01/03/19(DD/MM/YY)
원재료 : 정제수, 보리맥아, 홉, 효모
매장판매가 : 8,000원(SALE한 가격, 본인은 서비스로 받아옴.)
오랜만에 DIPA 마심.
원래는 살 생각이 아녔는데 동네 펍 사장님이 마지막 남은 한캔이라고 썹스로 주셨음.
캔입된지 6개월이 넘어서 최상의 퀄리티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훌륭한 맛이 남.
일단 냄새는 파파야, 구아바의 열대과일과 시트러스향이 남.
입에 머금으면 탄산은 그렇게 느껴지진 않고, 도수 대비 알코올이 많이 튀지도 않음.
처음에는 그리 크진 않지만 확 치고 올라오는 쓴 맛이 그 다음에는 만자니타를 먹었을 때처럼 어느정도 단맛이 느껴지고 삼키고 나서 숨을 쉴 때 견과류랑은 다른 느낌의 고소함이 남음.
마시고나니 뭔가 2% 아쉬워짐. 다음번에는 캔입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마셔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듦.
입에 쓴맛이 넘 거칠게남더라... 그것땜에 취향아녓음
저는 캔입된지 좀 된거라 그런지 쓴맛은 좀 죽은듯
캔입된지 얼마 안 됐을때 먹었는데 진짜 홉향 뿜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