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것 같아... 막 걱정도 해주고..
그냥 너무 외로워서 막 눈물나는데
여기 사람들 보고 조금 위안받고 있어
나보다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비슷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나도 이겨낼 수 있는 외로움인 것 같아.

지금 맥주 500ml 한캔 마셨는데 조금 취기가 올라와.
근데 자기는 싫어... 약 먹기도 싫어..
약 때문에 간이 썩어버린 것 같아서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