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정모 끝나고 나서 2차였나 3차였나


동아리 슨배님이 방이랑 곤약이랑 싱몰까지 하나 협찬해 주셔서 나도 의슷기랑 보드카 하나 들고 감.


이건 와인 증류해서 만들고 저건 맥주 증류해서 만든 40도 술이고 어쩌고 하면서 걍 마실 사람들만 따라주고 마심


새내기도 아닌 양반이 싱몰이랑 곤약 꾸준히 마시면서 최소 1/3병씩은 마시더니 곤약이랑 싱몰이랑 내 의슷기랑 스까 마시면서 거덜내기 시작


위스키 카니스터 아래쪽에 카니스터 쇠 뚜껑 얹고는 안드간다고 주먹으로 두들겨서 찌그러트리고, 자취방 나와서 죄다 바닥에 비둘기 밥으로 줌.


미래를 내다보고 헤이그클럽만 들고가길 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