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갤럼들 ㅎㅇ
지금 호이안에있는 주린이다
목요일날 8월 말쯤 념글에 올라온 다낭 칵테일바인
craftsman에 다녀와서 리뷰 써본다
술알못에 사진은 갤럭시폴더2로 찍었으니 양해점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d87fa11d02831d60f24b7b88547ae241c922217cdf731e1bc2ab1db2e0f3a975b08b5abbdc400bb898a87a8c302f0056373c29eb9be10c77ec7c56332e348f43d97ef6d3ee745ff0bbbf9227a979ffb0e7c5ea7

다낭 중심가인 한시장 기준으로 그랩바이크 타면 약 
2만6천동(한국돈 약 1300원)정도 나온다
미케비치쪽은 대략 1만2천동(약600원) 이상 나옴
어차피 주갤럼들은 혼술찐이니 돈아낄겸 그랩카말고 바이크나 타자
그랩카가 바이크보다 2배이상 비싸다 즉 두 명이서 가도 바이크가 쌈 세 명이상이면 차타셈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d87fa11d02831d60f24b7b88547ae241c922217cdf731e1bc2ab1db2e0f3a975b08b5abbdc400bb898a87a8c302f4003526c4cfe9be72bd64548f76207b65eaa6fce4bcc796a1

가게 앞은 이렇다 왼쪽 유리문 열고 들가면된다

목요일 7시 20분 쯤 갔는데 손님 없었고 안경쓴 바텐더 분이 1:1로 맞이해 주셨다.

(마티니 사진)
사진 못찍었는데 첫 잔은 드라이 마티니로 시켰다.
기주로 사용하는 진 골라달라 했는데 킹베이 갓파이어로 해줌 ㅋ
맛은 뭐 예상가능한 봄베이마티니맛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d87fa11d02831d60f24b7b88547ae241c922217cdf731e1bc2ab1db2e0f3a975b08b5abbdc400bb898a87a8c308a5523024c19fe7be72c77e5a6845851f9569c130f571f25044


두번째로 피트 위스키가 들어간 칵테일을 해달라고 했는데 페니실린 해줬다
라프로익10과 조니레드를 사용했다 마시면 하루동안 입에서 훈제향 난다고 하더라

마셔보니 라임즙의 상큼함과 알콜 느낌이 먼저 들어온다 목으로 삼키니 피트의 훈제향이 입안을 가득 채우고 코로 넘쳐 나오더라
첨먹어보는데 꽤나 맛있는 칵테일 이었음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d87fa11d02831d60f24b7b88547ae241c922217cdf731e1bc2ab1db2e0f3a975b08b5abbdc400bb898a87a8c304a2513371c199e8be72f04e632503bc42e222ec8f0af37e0e50

세 번째는 어떤 갤럼이 추천해준 barbados 럼을 주문했는데 나온 bambu 럼. 이거맞냐?
온더락으로 마셨는데 마셔볼수록 잘못시킨거 같더라 ㅅㅂ 걍 니트로 쳐마실걸

알콜도수에 비해 알콜부즈는 잘 안느껴지고 카라멜의 냄새와 단맛이 느껴지더라 나는 럼 칵테일빼곤 별로 안마셔봐서 잘 모르겠더라
첨엔 맛있었는데 마시다보니 향도 꾸리꾸리하게 바뀌고 단맛도 빠져서 별로였음 다음엔 럼마실땐 니트로 쳐마시는걸로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d87fa11d02831d60f24b7b88547ae241c922217cdf731e1bc2ab1db2e0f3a975b08b5abbdc400bb898a87a8c357a5076275c09ab9be722248383ed0ed3fb0520c0612f047a4ba

막잔으로  도수낮고 상큼한 시그니쳐를 시켰는데 나온 여기 시그니쳐 칵테일 sour by the bay.
호이안에서 증류하는 sampan 럼 54도 짜리를 기주로 쓰고
가시여지 스무디(처음 알게된 과일이었음), 코코넛 시럽, 초콜릿 비터스, 라임즙을 사용했다.
적당할 정도의 단맛이고 가시여지 스무디랑 코코넛 시럽 덕분인지 엄청나게 프루티하고 상쾌하면서 걸쭉하다
술이아닌 존나 맛있는 과일스무디 마시는 느낌
개씹존맛이다 여기가면 걍 이거시켜라.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d87fa11d02831d60f24b7b88547ae241c922217cdf731e1bc2ab1db2e0f3a975b08b5abbdc400bb898a87a8c304fd01342196cfbdbe7237edab8a541564a835b0d2ebb7660e29

가격은 엄청 저렴하다 4잔 마시고 40만동(약 2만원) 나왔다
칵테일 한 잔에 대략 5500~7천정도하고 비싼건 9천까지 한다 럼 마신건 3천원 나왔네
한국의 다희보다 살짝 비싸지만 퀄리티는 만오천원대 칵테일바들이랑 비슷하거나 높다고 생각한다 전혀 꿇리진 않음

사실 술도 술이지만 바텐더 분들 서비스가 엄청 좋았던게 기억에 남는다
영알못한테 설명도 쉽게쉽게 해주고 대화도 잘 해주신다
말 잘 안통할때는 구글번역기로 타이핑해서 설명 해주고 좋았음
폰 밧데리 없었는데 충전도 해주더라
계산 끝나고 팁으로 20만동 주고나왔다

단점이라하면 바?(1인석 바텐더 보는 테이블) 조명을 들 수 있겠는데
술 사진에서 보이듯 어둡고 새빨개서 색 구분이 잘 안된다는거. 그거빼곤 뭐 별다를게 없는듯


다낭에서 다른 바는 안가서 모르겠는데 이 가격에 이 칵테일을 마실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다.

주변에 조금만 걸으면 수제버거맛집(버거브로스)도 있고 마사지 스파도 많다
난 한시장 근처에 있다 갔는데 주변에서 놀다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음
다만 술 존나 쳐먹고 꽐라되서 바이크타거나 하면 ㅈ될수 있으니 적당히 마셔라

리뷰끝-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d87fa11d02831d60f24b7b88547ae241c922217cdf731e1bc2ab1db2e0f3a975b08b5abbdc400bb898a87a8c353f5023724919de9be72ed9fe96404668bb050de6e9f9d4d26d6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