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오와 그랑크뤼 벨지안 스트롱(아마도)
처음에 먹었을 때 이게 벨지안 스트롱 맞어? 할 정도로
과일이랑 사워 캐릭터가 매우 강했어서 현장에서 시음하고
하나 사갖고 들어온 거.
근 7개월 뒤 코르크 병구 주변에 곰팡이가 슨 걸 보고
그냥 먹어보고 갔다싶음 버려야지 했는데
향과 맛이 좀 더 차분해짐.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뭐
불쾌한 맛은 없었음.
다만 따를 때 거품이 너무 나오고 병 놓칠뻔하다 테이블
툭 치니 부글부글 하고 올라와서 한 절반 버림
안주는 복날 먹는 그 고기
결론은 앞으론 상온에 둘지언정
김치냉장고에는 안넣는다 내 집 사서
거기다가 셀러 사야지
- dc official App
난 아직도 얘가 뭔장른지 잘몰겟음 스타우트가 쿠로를 부르고뉴배럴에 숙성시켯다는데 언탭 분류가 벨지언 다크스트롱이고
애초에 쿠로가 블랙알버트처럼 벨지언스타우트인가? 근데 그랑크뤼는 걍 배럴풍미만 진해서 잘 구분이 안가
나도 얘는 대체 뭔지 몰겟늠 스타우트를 ba한거면 걍 ba스타우트인데 맛은 또 벨지안에 사워맛임 - dc App
배럴이 부르고뉴와인이라니 산미나 과일캐릭터는 이해하겠는데 스타우트같지도 않고 벨지언이라기에도 뭔가 애매해
그냥 사워 벨지안스타우트합시다 - dc App
현백에서 봤었는데 이런 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