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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오와 그랑크뤼 벨지안 스트롱(아마도)

처음에 먹었을 때 이게 벨지안 스트롱 맞어? 할 정도로

과일이랑 사워 캐릭터가 매우 강했어서 현장에서 시음하고

하나 사갖고 들어온 거.

근 7개월 뒤 코르크 병구 주변에 곰팡이가 슨 걸 보고

그냥 먹어보고 갔다싶음 버려야지 했는데

향과 맛이 좀 더 차분해짐.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뭐

불쾌한 맛은 없었음.

다만 따를 때 거품이 너무 나오고 병 놓칠뻔하다 테이블

툭 치니 부글부글 하고 올라와서 한 절반 버림

안주는 복날 먹는 그 고기

결론은 앞으론 상온에 둘지언정

김치냉장고에는 안넣는다 내 집 사서

거기다가 셀러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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