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d87fa11d02831d60f24b7b88547ae241c922217cdf731e1bc2ab1db2e0f3a975b08b5a8b9c1032dbaa38e580932d4dfb9b327ef0125bc14d6d7



요 갈색 빛이 나는 맥주는 레페 브라운이라는 벨기에 에일인데.

입에 머금으면, 십중팔구 운반상 문제인건지, 쇠맛이 존나남.


맛은 콩고의 흑인 노예들의 눈물 맛이 남.

되게 묵직하고, 달달한 편임.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d87fa11d02831d60f24b7b88547ae241c922217cdf731e1bc2ab1db2e0f3a975b08b5a8b9c1032dbaa38e580932d083bae425e95622bc875765



리큐르는 예거 말고는 블루큐라소나 그런 여러가지를 마셨는데.

맛있다! 보다는 그냥 무난하고 젖절하다는 맛이 총평임.

알콜향나는 감기약 맛임.

조만간 베네딕틴 먹어보면 바뀔지도 모를 것 같음.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d87fa11d02831d60f24b7b88547ae241c922217cdf731e1bc2ab1db2e0f3a975b08b5a8b9c1032dbaa38e58093286d3b6e327e25077bc34078f



심심할 때, 한잔 마시는 편인데, 목구멍이 흑인자지에 겁탈당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음.

특징이라면, 쓰다못해 매콤하게 느껴지게 특징임.

블랙 이후의 년수는 마셔보질 못했음.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d87fa11d02831d60f24b7b88547ae241c922217cdf731e1bc2ab1db2e0f3a975b08b5a8b9c1032dbaa38e580932d2d7b7b174e20775bc0bf91d



친구새끼랑 이자카야가면, 자주 시키는 사케인데.

물이랑 흡사함.

카스마냥 밍밍한게 아니라.

그냥, 물임.





더 많은 술들을 퍼먹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