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가까이하는 주갤럼들이라면 무라카미 하루키 정도는 알것이다.

하루키할배도 엔간히 위스키 매니아에 재즈매니아라 책 읽다보면 참 주구장창 술얘기도 나오고 재즈얘기도 나온다(사실은 재즈얘기가 90%고 위스키는 수필집에서 아일라 섬 기행한번 하셨다)

그 하루키의 처녀작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에서 하루키가 가장 처음 언급한 곡이 바로 이곡이다.

잔잔하게 내리는 비와같은 느낌의 편곡에 브룩벤톤의 따뜻한 보이스가 정말 이만한 안주가 없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