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서 각 과목-단원-소단원들이 있고


내 것으로 흡수하려면 소단원-소단원의 정보를 연결짓고 다시 단원과 단원을 연결짓고 과목과 과목을 연결지어야 조직적이고 끈끈한 지식의 망이 구성된단 말이야

위스키를 예로 들면 증류소-캐스크/숙성연수에 따라 개성이 다르잖아

처음에는 많이 마셔보면서 개략적인 가닥을 잡고
거기서 나아가서 증류소 정규 라인업에서 느낄 수 있는 특징은 무엇인지, 같은 피트여도 증류소별로 어떤 상이한 점이 있는지, 셰리 캐스크에서 나는 향과 맛에는 무엇이 있고 다른 종류의 셰리 캐스크에는 어떤 특징을 위스키에 부여하는지

또 이걸 알아보기 위해 직접 셰리 와인이든 다른 주정강화 와인이든 뭐든 마셔보고

표현력 업그레이드 하려고 버티컬 테이스팅도 해보고, 고량주도 먹어보고 막걸리도 마셔보고, 일본 소주도 마셔보고

그러다가 모두 간 바사삭해서 탈갤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