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ine-economics.org/aawe/wp-content/uploads/2012/10/Vol.3-No.1-2008-Evidence-from-a-Large-Sample-of-Blind-Tastings.pdf
대중들은 오히려 비싼 와인을 나쁘다고 평가하는데 expert는 최소한 non-negative이긴 했음. 그렇다고 significant하게 잘 맞추냐? 그건 또 아님. 이 글 전체 요지는 전문가는 그래도 일반인보단 나을 수 있다 인데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으로 엄청 뛰어나지도 않음
https://journals.plos.org/plosone/article?id=10.1371/journal.pone.0169257
최근 힙한 비오다이나믹에 대한 연구. 그들에 따르면 와인 마시는 데에도 주기가 있는데 그거랑 아무 상관이 없었다는 이야기
https://www.cambridge.org/core/journals/journal-of-wine-economics/article/an-examination-of-judge-reliability-at-a-major-us-wine-competition/15EF999FBAC63C5FB6DCF1C2F4BB6655
소위 말하는 와인 전문가들의 평가가 얼마나 일관성 없는지 보여주는 연구
olfaction이나 gustation은 adaptation이 엄청 잘 일어나는 기관인데다가 sensory map도 복잡함. 솔직히 유명한 와인 전문가 묶어놓고 눈가리고 와인 마시게 해서 똑같은 와인을 100번 똑같은 점수를 준다?(0-100 scale로) 이건 솔직히 의심스러움
이러면 허세같아 보이냐?
지역까지 구별하는건 가능함 제품이나 빈티지 구별은 보통 주작이고
같은 품종인데 지역까지 구분 가능할까? 그리고 그 지역도 문제가 본 로마네나 쥬브레 샹베르탱같은 빌리지 단위까지 가능할까? 솔직히 난 이것도 회의적임
난 눈 앞에서 블라인드로 생산자랑 지역 맞추는걸 봐서...
지역까지는 대체로 맞추는듯. 생산자도 특징 좀 있는 넘들이면 맞추고.
사이 안좋은 사람들끼리 붙어서 진짜 운인건지 마을까지 맞춘건 본 적 있음 생산자는 둘다 틀렸고
봤다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솔직히 내 생각에는 다른 외부 판단 근거가 있었다고 생각이듬.
어디 작은 좆목대회는 100퍼지
근데 이러면 꼭 개인적은 경험을 이야기해주는데, 그런거 말고 저런거 처럼 시스템적인 연구로 그게 가능하다는 논문이 혹시 있을까? 내가 예전에 찾아봤는데 난 못찾겠어
블라인드 글라스가 아니라 일반 글라스에 마신거긴 한데
맞추는 것도 근데 결국 기억에 의존해서 맞추는거라 처음 마셔보는 제품은 지역까지 맞추면 대단한거지
마을단위는 운빨로도 한 20프로 정도면 맞출 수 있는 거니까. 중요한건 얼마나 그게 통계적으로 일관성이 있는지가 문젠데
요즘은 힌트 없이는 힘들듯 다른 국가에서 나오는 카피가 기가막히게 뽑혀서
전문가가 어느정도 전문가를 말하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디플로마 자격시험 과목 함 보시면 그런말 못하실거같은데.... 제 아는분도 최근 디플로마 시험 합격하셨는데 12개 와인 블라인드에서 10개 이상 맞추셨더라고요. 말하시는 전문가가 그냥 많이 아는 애호가 내지는 소믈리에시험만 통과한 사람인건지 아님 자격이 있는 전문간지...
ㅇㅇ 나도 이게 굉장히 의심감. 전문가 모아두고 실험했다는데 그 전문가들이 어떤 전문가들인지... 막말로 한국에서 바텐더들로 칵테일을 실험해봤습니다~ 하는데 이게 인싸바 칵테일 알바생인지 청담 어센틱바 사장인지...
와인 블라인드 테스트 논문이 왜 다 부정적인줄 암? 열에 아홉은 애초부터 속이는게 목적으로 이루어진 실험들이라 그럼... 화이트 와인에 색소타고, 원산지 거짓으로 알려주고...
글고 애초에 WSET 시험에 블라인드 테스트 드갈텐데
그런 실험이 있는건 아는데 이건 그렇게 실험된거 아님. 근데 그만큼 인간의 후각과 미각이라는게 믿을만한게 못된다는 반증이기도 한거 같음.
1번논문은 관련업계 종사자로만 이야기
2번 논문은 The majority of participants were oenologists, winemakers and wine producers (N = 16), one reported her major occupation as viticulturist, and two participants were wine science educators. Seven of the participants were also formally designated wine judges.
3번 논문은 DA = Dallas Morning News Wine Competition, SC = San Francisco Chronicle Wine Competition, GH = Grand Harvest Awards, NW = Jerry D. Mead’s New World International Wine Competition, WC = West Coast Wine Competition, PR = Pacific Rim International Wine Competition, SD = San Diego National Wine Competition, RI = Riverside International Wine Competition, LA = Los Angeles County Fair
이 대회들 패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