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린이 라기 보다 와알못인데
평소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위주로 먹었거든
주로 마트에서 사 먹는데 프랑스는 맛있던 적이 없었거든
근데 누가 프랑스 제대로 먹으면 오진다고 해서
큰맘먹고 떼루아가서 추천해 달라고 했지 프랑스로
그래서 걸린게 까밀지로 불곤 루즈랑 슈발리에 루즈임
불곤 보르도 각 하나씩인데
초보자 입문용으로 좋고 입맛에 맛으면 등급 올려서 먹으면 된다고 하더라고
일단 까밀지로 불곤 부터 까서 먹어 봤는데
향이랑 맛이 여태껏 먹어보지 못한 그런 세계였음
좋긴한데 먼가 부족하다는 느낌적인 느낌인데 확 오는게 없는거 같아
이 가격이면 이탈리아 bdm도 맘껏 먹을 수 있는데
여기서 더 높은거 먹으면 확실히 오지는 기분 느낄수 있을까?
좀더 상위등급마시면 느낄수 있을걸 근데 가격이 좀그래서... 구지 프랑스와인아니어도 되면 비추함
주갤에서 와인 언급하면 클나... 요즘 주갤시국이 와인까는 분위기라...
일단 부르고뉴급 이라는거부터가 부르고뉴에서 최하급을 맛본거라고 할수 있음.(가격이 어찌됐던 등급은 거짓말안함) 물론 부르고뉴급에서도 좋은 제품들이 많지만 위로 열려있는 스펙트럼이 너무 커서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더 큰 경험을 할수 있다고는 확신할수 있음. 저거 얼마짜리인가유? // 번외로 갠적으로 뉴질/호주 피노누아도 추천드림 가격대 성능비는 뉴질/호주 피노만한게 없다고 봄
르로아 불곤 루즈는 왠만한 마을단위 와인보다 훨 낫다. 10년전에 6만원정도에 사 마셨는데 요즘 값이 넘 올라서...... ㅊㅊ을 못하겠네...
저두 존나게 비싸기만한 프랑스 말고 신세계 포도주 좋아하는데 하도 오진다길래 머거본 거에여. 추천 받은거가 그래도 엔트리에선 존나 쩌는거라고 해서 산건데 4.5만이고 나쁘진 않은데 살짝 아쉬움적인 아쉬움이 있네여. 더 높은 거 딱 하나만 더 막어보고 프랑스 때려쳐야지
비싼거 먹어보고싶다 하시면 어정쩡한거 먹어보지 말고 진짜 좋은거 최소한 샹볼뮤지니 1등급 이상 정도로 투자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진짜 제일 좋은건 시음회를 다녀보시거나, 현지방문 해서 시음해보시는게 좋긴한데 현실적으로 어려우시니까 맘 맞는사람들 꼬셔서 나눠 마셔보시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