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라샵 지금보면 글렌로티스 혹은 글렌로시스 메이커스컷,
그러니까 WMC를 9.5에 팔고있음
원래 11에팔던게 10.5, 10.1 9.9하다가 9.5까지 내려옴.
저거 맨날 밀리고 밀려서 언제부턴가는 10만이하로 올라오는데도
다 팔리지 않고 이렇게 계속 올리는거보면
아마도 악성재고 취급받는거같은데...
이거 쉐리위스키 좋아하는 사람이면 데일리로 마시기에
진짜 괜찮은 위스키임.
진짜 존맛탱인데 왜안사먹는지 몰겠네.
어느정도냐면, 난 개인적으로 이거 마셨을때
마지막잔 가까워지는게 맘아플정도였어.
오히려 12, 18년보다 이게 더맛있음
숙성년수가 나스긴 한데,
퍼스트필 쉐리캐스크 온리숙성이고 논칠필터링
네추럴컬러에 마스터디스틸러가 정한 48.8도의 도수.
지금 마신지는 좀 되어서 정확한 평가는 아니다만
되게 달콤하면서도 혀끝에서 튕기는 퍼필쉐리만의 톡톡거리는 스파이시,
근데 여기에 재미있는게 바닐라같은 크리미한 느낌이 있어서 부담스럽지가 않음.
48.8도가 주는 오일리한 질감, 건자두의 새콤함 머 이런걸 느꼈던걸로 기억.
가격도 해외서 유로로 지금 65유로정도 하니깐
조선서 9.5면 좋은가격이긴 한디..
나만지금 살까말까 망설이는거같아서
약팔아본다ㅋㅋ
로시스가 정규라인이많이씹창이라그러지 WMC은 ㄹㅇ 그가격이면 드로냑 싸대기 후려치고 사도될정도
ㄹㅇ 정규라인 다실망하고 오히려 이거에서 띠용했었던 기억. 아 물론 다는아님 더 고숙성은 가격이 어이없어서 못마셔봄
이가격에 퍼필쉐리캐스크에서 숙성된 위스키를 마신다? 난 솔직히 쉐리충에게는 한국서 경쟁자가 없다고 생각함.
쉐리는 어떤 향인지 몰라서 못사보겠음
이거마셔보면 아 이게 쉐리구나 바로알수있음 되게 정직한 맛
진짜 구라안치고 내가 까놓은게 몇병인데... 이거 병이 줄어드는게 안타까울 정도였다니까
아니 뭐 비교할만한 향은 없어? 피트는 정로환이라는 비교대상이 있잖아
건포도 향이 강함 - dc App
건과일에 가까움 건포도나 건푸룬
크흠 새큼달달한 향이구만
더 존버하면 가격이 더 내리지 아늘까오!
사람일은 모르는거라 그럴수도 있는데 이미 해외가격이랑 1만원밖에 차이가 안나서 더내릴진 몰겠음..
사실 한병 구했음 언제 까지
오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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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9.2 어디? 첨에 이거 수입프로모션할때 남던서 8발에 주웠던게 까마득한 마지막기억.. 그때이후로는 11에서팔다가 조금씩 내려오는중
믿고 더블로 가?
아부나흐랑 비교하면 어느게 더 맛있나요? - dc App
도수때문에 꾸덕하기로는 아부나흐가 당연히 더 꾸덕함. 근데 맛자체나 음용성은 로시스가 훨씬 좋음. 아부나흐가 각잡고 마셔야된다면, 얘는 가볍게 마시기 좋음
근데 향은 또 안밀리는것 같기도. 이거 진짜 괜찮어
평을 보니까 관심없다가 좀 끌리네.
핫하! 이렇게 주라샵을 욕하면서도 오늘도 주라샵 매출에 한건을 해주다니 나란 호구..
어때 12하나 wmc하나 사보려는데 12년 손절각임? - dc App
12사지마 12는 진짜로 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