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걍 상대적으로 마이너해서 그런갑다 했는데
깔바도스도 캐스크 피니시 여기저기서들 쓰는 거 보면 그런건 아닌데
i) 구닥다리거나 ii) 곤약이라는 이름을 붙이기 위한 제약이거나 iii) 있기는 한데 안알려졌거나 iv) 향이 원췌 강해서 캐스크 피니시 해도 죄 묻혀서 때려쳤거나 중 하나?
처음에는 걍 상대적으로 마이너해서 그런갑다 했는데
깔바도스도 캐스크 피니시 여기저기서들 쓰는 거 보면 그런건 아닌데
i) 구닥다리거나 ii) 곤약이라는 이름을 붙이기 위한 제약이거나 iii) 있기는 한데 안알려졌거나 iv) 향이 원췌 강해서 캐스크 피니시 해도 죄 묻혀서 때려쳤거나 중 하나?
아드벡캐스크 곤약
그럼 꼬냑이라고 못부름.
그 캐스크랑 첨가할 수 있는 물질이 정해져있을걸 명확하게
버번 쪽은 새로운 시도 하는 애들이 많은 느낌이라 저기는 왜 없나 싶어서...
드라이플라이나 머그런
양조 중에 어떠한 첨가물도 섞으면 안됨
그니까 곤약이라는 이름 떼버리는게 그정도로 큰 페널티임?
버번도 새로운시도하는 친구들 잘보면 버번이름 못붙임
큰페널티지 약간 태생부터가 좀 다르게 봐야하는게, 브랜디가 난립하고 여기저기서 포도술 증류해서 브랜디라고 우기는데, 퀄보면 ㅆ창이잖슴. 그걸 우린 일반 브랜디가 아니다 꼬냑이다! 하고 나온게 꼬냑아님? 위스키랑은 다르지
버번은 이름 떼고 요상한 재랄 잘만 하는데 곤약은 왜 그런게 없냐 하는 소리였음... 밑에 보니까 있기는 하네여
구지 지역적 이득을 버리고 그리 만들이유기
새로나온 곤약하우스에서 미즈나라 캐스크쓰는 곤약이 있어요
퍄퍄
곤약박 카는 애들이구나 얘들 나온지 얼마안됨?
아마 93년에 브랜드를 런칭했으니 다른 노땅 곤약하우스에 비하면 얼마 안된 하우스죠
곤약 캐스크 쓰는 듣보 브랜디는 봤는데
머인데스
포도 증류주를 와인이 아닌 다른 술이 담겼던 통에 숙성시키면 꼬냑이라고 부를 수 없다고 1983년 BNIC규정에 정해져 있답니다. 그래서 Bache-Gabrielsen에서 미국산 참나무통을 이용해서 숙성시킨 술이 나왔고 그 후에 Courvoiser에서 쉐리통에 숙성시킨 꼬냑을 Master's cask collection으로 팔고 있습니다.
머가 많지는 않지만 확실히 여러 시도들이 있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음 와인이 담겼던 통에 있어야 되는 게 아니고 버진 오크통에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여
통에 대한 규정이 오크통으로만 되어있고 어느 나라 참나무로 만들어야 하는 지와 사용여부는 제한이 없답니다. 그리고 사용했던 통이 와인이 아닌 다른 술이 담겼던 것이면 꼬냑이라고 부르지 못하고 Eau de vie de vin 으로 불러야 한답니다. Pierre Ferrand에서 나온 Renegade barrel 꼬냑 중 한 종류는 소테른 통으로 숙성한 것도 있습니다.
와인 드간 배럴에서 숙성해도 된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어서 그러는데 혹시 링크같은거 있으신가요
https://blog.distiller.com/cognac-makers-breaking-tradition/
오 감사합니다 근데 fortified wine 드간 통에서 숙성해도 되는거면 쉐리통 숙성도 문제없는거 아닌가요 먼가 질문만 퍼부어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Courvoiser에서 나온 쉐리통 숙성은 꼬냑이고, Martell에서 나온 버번통 숙성은 꼬냑이 아니라 Eau de vie de vin이라고 합니다.
지식이 많이 늘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