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주문은 하이볼이였는데 시뱔 내가 집에서 만든거랑 왜케 차이 많이남... 내가 만들던건 하이볼이 아니었음
다마시고 버번안마셔봤단 얘기했음 이리저리 주저리주저리 얘기하다가 러셀 노아스밀 올드포레스트 세개 추천한다고 꺼내주더라 다 마셔봤을때 노아스밀이 제일 입에맞았음 러셀은 너무 강하더라
다음은 피트와 셰리를 가장 잘 느낄수 있는걸 달라고(물론 가격대 좀 보고ㅎ)얘기를 했는데 일단 셰리부터 글렌드로낙 12년과 글렌모렌지 10년을 꺼내줌
모렌지는 너무 알콜향이 강하고 좀 역한반면 드로낙은 ㅅㅂ 존나맛있어진짲좆됨 바텐더분도 데일리로는 짱이라고 하드라
다음은 피트였는데 롱로우와 라가불린16년을 꺼내줬음
내가아는 피트는 탈리스커10년과 조니블랙이다 말하니 또 이리저리 엄청 설명해주심 정말 좋은 설명이였다 매우 잘들었음
갤러들이 약파는 아드벡10년 시향? 향맡아봤는데 이딴거 추천하는 놈들은 나가뒤지시길
롱로우랑 라가불린 16년 둘다 마셨는데 바텐더분 추천은 라가불린이였지만 나는 롱로우가 덜 부담되고 맛있었음
마지막으로 마신 디사론노토닉 진짜 미친 존나맛있는거 시발 도랏나 이거 진짜 개맛있음 바텐더분도 만드실때 이딴걸 돈받고 판다고? 하실지도 모른다면서 내주셨는데 근데 진짜 존나 새콤달콤하니 맛있었음
총평 좋았다 그냥 좋았음 셰리 피트 버번에 대해서 알수있는 좋은 시간이였다
술마시면서 강의듣는게 난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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