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모님이랑 친척들 전부 모이는 자리에서
외삼촌 한 분이 와인을 한 병 갖고 왔다고 다 같이 마시자고 했는디
물어보니 없다고 하심
?? 꽤 비싼 와인인데 없으면 안 되는데 해서 보니까
먼저 할머니께 이걸 맡겨놨었는데
술에는 조금도 관심 없으신 할머니께서 이걸 일하는 아주머니께 그냥 줘버렸었다고...
나중에 와인 이름이 뭐였냐고 물어보니까
오푸스원이었다니 그 아주머니도 횡재했겠고니 싶지만
그냥 갖다 팔아도 몇 십은 나올텐데 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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