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에서 일한지 이제 3년이 넘어가는데
집에가니까 갑자기 아버지가 친구가 부장인 기업에 취직시켜줄테니까 폴리텍가서 의료기기배우라고 함
순간 술장콘마냥 띠이용 하면서
바 매니저로 잘 일하고있고 이거도 경력이고 난 이일이 좋은데 왜 굳이 기술을 배워야 하나요
라고 하니까
시발 개새끼야! 자격증도없는 병신을 어디서 인정해줘! 하면서 싸대기 날리심
조주자격증이나 바리스타자격증을 못따서 안따나;
시간 아깝고 지방이라 시험보러가기도 귀찮고 이미 다 아는거에 자격증없이 일하는사람도 많은데 참
이문제에 대해 사장님이랑 이야기하니까 집을 나오라네
아버지 세대는 자격증 운전면허 하나 달랑가지고 꿀빤세대일텐데 왜이리 자격증에 미쳐있냐 진짜
싸대기는 좀 그렇네 그냥 하고싶은거 하게 놔두지
의료기기쪽이 돈 더되는건 사실이긴한데 바 매니저 경력 3년 쌓으실정도면 유학 생각도 이미 하고 계실듯
까짓거 자격증 따자 실무자면 껌일거아냐 - dc App
그럴려고 찾아봤는데 올해시험 원서가 어제까지였더라.
갸아악 - dc App
가도 문제인게 언제 공부해서 언제 일함
오너도 아니고 부장인데 그 때까지 자리 보전하고 있다는 보장도 없고
아버지가 자기는 하고싶은 공부 못하고 일만하고 살아서 아들은 공부를하면 좋겠다 이러시는데, 나도 대가리가 나빠서 공부는 담쌓고 바로 카페랑 바일 하면서 경력쌓는거임. 아버지 지원이고 뭐고 관심1도없는 의료기기를 가서 내가 제대로 배우기나 하겠나, 돈낭비하느니 걍 돈벌겠다는데 왜이러는지 몰겠음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이해하고 걍 하고 싶은 거 하샘 이미 3년이나 잘하고 있는데 머
중세시대에서 태어나 산업혁명시대에서 살아오신 분께서 21세기 자식한테 그런소리하는건 당연한 일임 ㅋㅋㅋㅋㅋ 나도 프리랜서 한다고 하니까 아빠가 공무원 하라고 하셨음ㅋㅋㅋㅋ
나도 사기업가려고 준비하다 공기업에서 이직준비하는데 부모님들은 그냥 공무원 공기업이 짱이다라 생각하시니까 님이 보여줘서 설득하는 수밖에 없는듯
답없음 그 시대분들중에 자격증에 미친사람들 많음 나 자격증 20살에 4개라그러면 존나 막 개쩌는사람인줄 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자기친구는 자격증이 20개다. 뭐 이러면서 나보고 자격증을 따라고하시는데. 사실 이거보다 더 열받는건, 내가 지금까지 일해온 카페랑 바 일을 그냥 알바,수박겉핥기 라고 부르면서 천대하는거. 자격증 여러개따는건 팔방미인이고 경력직은 수박겉핥기?? 대체 기준을 모르겠다
걍 무시하고 너가 나중에 현실로 보여주는수밖에 없음 그런분들은 귀막고 눈가리고 사는 사람들이라 아무리 설득해봐야 의미가 없음 - dc App
나 AHLA 준비하는데 너도 그럼 같이하던가 저거 따고 미국에서 한 한달 놀면서 미국 호텔 바에서 일했다고 구라치면 어느정도 인정해줄것같은데 - dc App
괜히 나이든 사람들보고 앞뒤 꽉막힌 꼰대라고 하는거 아니다 자기가 알던대로가 아니면 절대 못 받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