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나는 원주가 어떤 특정한 재질을 가진 도화지라고 하면 캐스크는 그림을 그려주거나 엷은 그림을 입체감 있게 보여주는 역할이라고 인식하거덩
근데 데킬라는 좀 다른 게 이미 종이에 그림도 그려져 있고 더 이상 첨삭할만한 부분이 거의 없음
데킬라에서 캐스크가 하는 역할은 그냥 그림 뺀 나머지 배경에 하늘을 빨간 색으로 칠할 거냐 하늘색으로 칠할 거냐 노란 색으로 칠할 거냐 그런 정도의 차이라는 인식밖엔 안 듬
그 정도로 개성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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