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어제 처음 저런술 마셔본거라 표현이 맘에안들어도 이해바람
갑자기 일하던 중 비싼술이 마시고 싶어지는 바람에 혼자가기 그래서 친구두명을 잘꼬셔서 대려갔음 한번쯤 비싼술 마셔야하지 않겠냐는 이유로 말야
처음에 진피즈 와일드체리 시실리아를 마셨는데 이것을 시키는것에도 수많은 시간이 걸렸어
이유가 분위기에 압도 당한다는 말이 있잖아 안그래도 처음간놈 3명이서 시대를 역행한듯한 인테리어에 놀란채 평소가던 포차들과는 다른 분위기로 인해 이거 주문은 어떻게하지 사장님을 어떻게 불러야할까 까지 갖은 고민끝에 결국 사장님이 오셔서 주문하시겠냐고 물어봐주신 덕분에 겨우시켰다
서로 다른걸 시켰기에 한모금씩 마셔봤는데 셋다 정말 맛있었음 시실리아는 카프리썬 맛이 떠올랐고 진피즈는 그 레몬스파클링인데 좀더 기분좋은 맛이였고 와일드체리는 달짝지근한 술맛이였지
서로 한잔씩 마시고 아 이거 괜찮다 싶어서 한잔씩 더시켰는데 다음잔으로는 러스티네일 블루사파이어 피치크러쉬를 시켰지
러스티네일이 뭔지모르고 알중인 친구한테 추천받아서 시킨건데 나쁜놈임 다음날 출근하는 사람한테 이걸 시키라고하네
블루사파이어랑 피치크러쉬는 진짜 음료수같은 맛이라 이건 인정이지 하면서 한모금씩 마셨고 러스티네일은 안주로 시킨 큐브치즈랑 같이먹으면서 취하는걸 억제했음
그럼에도 러스티네일이 맘에들었던건 쌘술인거같은데도 불구하고 소주보다 넘어가는게 편하고 끝에 단맛이 조금씩 느껴지는게 좋았었음 취해도 되는날이면 맛있게 마셨을거같다.
다마시고 나오니까 두시간정도 지나서 서로 헤어지고 집왔음 한달에 한번씩은 갈거같은 곳이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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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티네일ㅋㅋ 40도임. 맛있게 먹었네
토요일이였으면 맘편히 마셨을거같아 ㅋㅋ 다음에가면 위스키같은것도 마셔보려고 - dc App
담백한 후기 굿
모두 다 그렇게 시작하는거지 시작이 좋네 - dc App
분위기 압도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 이거 말잘못하다가 쫒겨나는거 아닌가라는 쓸데없는 생각때문에 고생했음 - dc App
갓도니스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