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뇌조로 시작해서
벗뇌조
'그' 영상 보고 와일드터키 101
쉐리라고 해서 맥켈란 12년
부드럽다해서 글랜피딕 12년
이렇게 병나발 불고 나니
캐런잔 사용 방법이랑 혀굴린다는게 무슨 맛인지 알겠다.
참으로 길었다..
그런데 그렇게 캐런잔에다가 위스키 마시듯 참이슬 마셨는데
소주가 무슨 맛인지 알았음
알콜 부즈 터짐 + 미원 + 감미료 맛 이었음..
소주에 어느정도 감미료랑 MSG 등등 들어간다고는 알고 있었는데
그냥 늘 소주잔에 벌컥벌컥 마시다보니 그 맛을 몰랐는데
캐런 잔에다가 위스키 마시듯 마시니 어떤 맛인지 알겠더라 ㅋㅋ
그런 의미로 이제 위스키 류는 그만 두고
빠이주나 진이나 전통주 같은걸 캐런잔에 즐겨봐야겠음 ㅎㅎ
친구들도 위스키랑 와인만 빨지말고 여러 주류를 도전해봐~
소주에서 파인애플냄새남
애플 팬~ 파인애플 팬~
이제 캐런잔에 중국 황주 드셔볼 차례
타락한 캐런잔
캐토라레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