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모갤럼에게 받은 꼬냑이야

약간 츤데레 같은 면이 있긴한데 테이스팅 노트도 주고 ㅋㅋ
가당된거 2개 무가당3개인데 오늘은 일단 가당 2개
헤네시 브라스도르 랑 까뮤 보르더리XO

지금까지 먹어본 꼬냑은 레미크랑크루XO랑 꾸브XO 그리고 헤네시 나폴레옹 정도가 그나마 괜찮은 정도 였는데 잔으로 먹은건 아니고 병으로 비우긴 했음 그냥 최대한 담백하게 표현 하자면

우선 헤네시 브라스도르는

음...좀아쉽다 에어링을 한참 시켰는데도 알콜도 좀 튀고 무엇보다 먹고 난뒤에 입에 좀 찝찝한 잔당 감이 좀 불쾌하다
피니쉬도 짧고 헤네시 나폴레옹에 비해 너무 아쉽네

까뮤 보르더리XO

우선 향 부터 화사한 향이 올라옴 여리여리 하다고 할까
첫맛도 브라스도르 보다 더 부드럽게 느껴진다 알콜 부즈도 없고 포도포도 한 맛이 올라온다 가당을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지만 밸런스 잘 맞게 어울려 져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끝맛은 약간 쌉사름 하네 피니쉬도 긴편

무가당을 안먹어 봐서 정확히 비교는 어렵지만 그간 먹은XO중에서는 제일 괜찮은 듯

갤럼은 브라스도르를 먼저먹고 보르더리를 먹으라고 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보르더리를 먼저 먹는게 나을듯
암튼 좋은 경험하게 해준 갤럼 고맙!
나중에 무가당 먹을때 간단히 또 적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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