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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께서 거실에서 TV보면서 OB맥주에 오징어 안주로 드시고있으면


쪼르르와서 오징어다리 뺏어먹다가 아부지께서 'OO아 이거 조금 마셔볼래?' 그러시고


어린마음에 뭔가 싶어서 맥주 한모금 얻어먹구


한모금 더 마시면 어무이께서 보고계시다 '애한테 왜 이걸 먹여!' 뭐라하고 아부지는 허허 웃고



맥주에 쓴맛만 나니까 아부지는 이걸 왜마시는걸까 생각도 하고 그랬지







요즘은 아부지 술 안드신지도 꽤 된데다

디파 식초 피트 봄베 자극충이 되어버린 나를보니 참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