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씬이랑은 다른얘기인데 해외 브루어리 인터뷰같은거 몇십개씩 들으면서 적어도 내가 도달한 결론은 아카데미, 브루잉스쿨보다는 브루어리 입사해서 몸으로 부딛치는게 낫다는 거였음. 머 크래프트 업계 내에서도 과목이 다양하니 펍을 차리고 싶은건지 브루어가 되고싶은건지 양조장을 차리고 싶은건지 뭐 맥주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건지 머 정해야 할 문젠데 양조쪽 하고 싶다면 (적어도 미국 애들은) 대부분 홈브루잉 -> 입사아니면 홈브루잉 -> 존나 맛있어서 친구랑 돈모아서 창업 루트 탄애들임
명품(119.194)2019-10-05 15:19:00
답글
나도 홈브루잉 > 창업 목표임 - dc App
익명(61.82)2019-10-05 15:23:00
답글
크래프트비오가 앞으로 한국시장에서조아징까 - dc App
익명(61.82)2019-10-05 15:23:00
답글
물론 계속 발전은 하겠지. 한국 사람들 돈이 많고 트렌드에 빨라서 지금 씬만봐도 진짜 미쳐돌아간다 싶음. 한 병에 몇십만원 짜리도 직구해서 마시고 하는데 그 정도 퀄리티 만족 시켜줄 수 있으면 난 성공한다고 정말 확신함. 그런데 그 정도로 할거 아니면 결국 대중 상대로 장사해야대는데 그럴려면 맥주 맛보다도 중요한 요소들이 넘나 많은듯. 위치, 음식, 인싸스러움 등등.. 브루어리 차리려면 돈도 x억대 필요한데 모으기도 쉽지 않구
명품(119.194)2019-10-05 15:27:00
답글
왜 맥주업계에서 일하고 싶은거임? 그런 확신같은게 잇음?
명품(119.194)2019-10-05 15:27:00
답글
확신보다 와인쪽 일했었고 소주가 시장인 한국이지만 크래프트비어가 너뮤 재밌음 나준에 작은 폅 열어서 내가만든 맥주 팔고싶음 - dc App
익명(61.82)2019-10-05 15:29:00
답글
양조장 보다 펍 열어서 내맥주 팔래 - dc App
익명(61.82)2019-10-05 15:30:00
답글
국내 크래프트 맥주 씬에서 업장 차릴려면 먼가 경쟁력이 필요하다고 봄. 내 맥주를 팔고 싶은거면 서울 집시 테크나 아니면 비어룸처럼 콜라보만 하는식으로 해도 충분하다고 보고, 그러면 우선 펍을 차리는걸 1순위로 하면서 홈브루잉을 하면서 브루잉 스킬을 기르는게 좋은듯함. 그럼 펍쪽 매니저로 일하면서 어케 돌아가고 탭관리 어케하고 운영법 등을 배우는게 좋지 않을지. 만들고 싶은 맥주는 어떤거임? 내 만의 바이젠을 만들어서 팔고싶다 이 정도의 생각이면 진짜 걍 빠르게 맘 접는게 낫다고 생각함.
명품(119.194)2019-10-05 15:33:00
답글
서울 집시 콜라보가 무슴말이야 - dc App
익명(61.82)2019-10-05 15:34:00
답글
유튜브쪽에서 댓글ㄷ ㅏㄹ아주겟음
명품(119.194)2019-10-05 15:34:00
답글
솔직하 필스너 바이젠 뭐 그런거 준혀 모름 라거 에일 차이도 모름 그냥 펍 열고 싶다 + 와인일 3년했다 그게 끗 - dc App
익명(61.82)2019-10-05 15:35:00
답글
30줄에 무작정 도전해보는건데 가는항아 모르겠다 - dc App
익명(61.82)2019-10-05 15:38:00
답글
유튜브에 댓글다신 아재 맞져? 답글 달아드렷숩니다
명품(119.194)2019-10-05 15:52:00
답글
명품님 전전과 다니는 대학생인데
브루어 가 되고싶은데요
기초자금 도 없고 기초지식도 없는 노베이스 가
어떻게 해야 브루잉 취직이나 맥주관련 지식을 쌓을수 있을까요 막연한 질문이지만 질문할곳도 없고 대졸자 도 아니기에 답답합니다 - dc App
맥주좋아요(106.101)2019-10-05 15:59:00
답글
저도 이질문 궁금함 - dc App
익명(61.82)2019-10-05 16:00:00
답글
내가 순혈 업계 사람도 아니고 내 대답이 얼마나 의미잇을진 모르겟는디 저도 지금 컴공과 재학중이고 일단 졸업증만 딴 다음에 업계쪽으로 제대로 들어가려구 하는데, 모 브루어가 되는건 그리 어렵지 않나 싶음. 워낙 사람이 부족해서 맨날 뽑던데 그런거 보고 신청넣으면될듯. 문제는 그런 곳에 취직해서 일하는 브루어가 과연 님이 원하는 인생일까 하는건데, 적어도 양조장 말단에서 시작하는 일은 진짜 걍 개 3D직종임. 자기가 원하느 맥주도 못만들고, 하루종일 청소만 하고, 월급도 많지 않고 애정으로 길게 보고 후에 헤드브루어 올라간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는 일이 아닌가 싶음(추측임)
명품(119.194)2019-10-05 16:10:00
답글
맥주가 좋아서 맥주 업계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좋아하는거랑 잘하는거는 좀 다르지 않나 싶긴 함. 나도 그래서 업계에 제대로 뛰어들기 전에 과연 내가 얼마나 할 수 있을까? 내가 진짜 이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싶은 마음에 좀 더 이것저것 내 자신 혹사시키면서 유튜뷰든 먼가 해보는 이유기도 함 ㅇㅇ. 머 맥주 공부를 하는거는 아카데미 들어가도 되고 독학해도 되고 대한민국 사람들 자격증 좋아하니 시서론 공부하면서 따도 좋고 그런데 뭘 하든 결국 중요한건 직접 만들면서 마셔보는거라 생각함.
명품(119.194)2019-10-05 16:12:00
답글
박제되서 미래에 괴롭혀질수도 잇는 발언이라 생각하는데 난 맥주 업계 사람이 현재 전세계에서 핫한 그런 맥주들을 안 마셔보고, 모른다는게 이해가 안됨. 예전에 유명한 브루어 만났었는데 베블이 먼지 모른다는거 듣고 진짜 깜짝 놀랏음. 머랄까 핸드폰 만들고싶다는데 아이폰 안써본 사람, 게임 만들고 싶다는데 젤다 안해본 사람처럼 느껴졌음. 꾸준히 지식을 최신화 해주는게 정말 중요하다 생각함, 그 만큼 클래식들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구...
명품(119.194)2019-10-05 16:13:00
답글
졸업까지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홈브루 를 하던 공동브루를 하던 커리어 좀 쌓아야겠네요 - dc App
맥주좋아요(106.101)2019-10-05 16:30:00
답글
공동양조부터 시작하고싶은데 홈브루 동영상 이나 정보알려주는 커뮤니티 같은게 있나요? - dc App
맥주좋아요(106.101)2019-10-05 16:36:00
아카데미들: 얼마 안 되는 업계 인맥 얻는다. 양조장 입사: 노가다의 연속, 혼자서 계속 홈브루잉해가며 스스로 발전해가야함
익명(118.32)2019-10-05 16:52:00
명품이 집시 얘기한건 자기 맥주 만들어 파는 곳 중 현재 장사 제일 잘 되는 곳이 집시 정도 나머지는 미스터리인데 여긴 자본이 투입된 곳이라
익명(118.32)2019-10-05 16:54:00
공방들 가봤는데 brew5150,브루스카,tlf 정도가 나쁘지 않았음
익명(118.32)2019-10-05 16:58:00
이게 괜찮아 보여서 혹은 할거 없어서 한다? 이런 마음가짐이라면 그냥 현실의 도피처고 공무원 시험 준비 하는거랑 같다고 생각
돈받고 배우는거랑 돈쓰고 배우는거랑 생각해보셈ㅋ
맥주경력이 크게 피료없어? - dc App
크래프트쪽에서 일하는게아니라 모르겟음 경력은 ㅇㅇ 잘생각해보셈 배우고 싶으면 학교or학원가는게 낫고 경력+실무면 일하는거고
한국 씬이랑은 다른얘기인데 해외 브루어리 인터뷰같은거 몇십개씩 들으면서 적어도 내가 도달한 결론은 아카데미, 브루잉스쿨보다는 브루어리 입사해서 몸으로 부딛치는게 낫다는 거였음. 머 크래프트 업계 내에서도 과목이 다양하니 펍을 차리고 싶은건지 브루어가 되고싶은건지 양조장을 차리고 싶은건지 뭐 맥주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건지 머 정해야 할 문젠데 양조쪽 하고 싶다면 (적어도 미국 애들은) 대부분 홈브루잉 -> 입사아니면 홈브루잉 -> 존나 맛있어서 친구랑 돈모아서 창업 루트 탄애들임
나도 홈브루잉 > 창업 목표임 - dc App
크래프트비오가 앞으로 한국시장에서조아징까 - dc App
물론 계속 발전은 하겠지. 한국 사람들 돈이 많고 트렌드에 빨라서 지금 씬만봐도 진짜 미쳐돌아간다 싶음. 한 병에 몇십만원 짜리도 직구해서 마시고 하는데 그 정도 퀄리티 만족 시켜줄 수 있으면 난 성공한다고 정말 확신함. 그런데 그 정도로 할거 아니면 결국 대중 상대로 장사해야대는데 그럴려면 맥주 맛보다도 중요한 요소들이 넘나 많은듯. 위치, 음식, 인싸스러움 등등.. 브루어리 차리려면 돈도 x억대 필요한데 모으기도 쉽지 않구
왜 맥주업계에서 일하고 싶은거임? 그런 확신같은게 잇음?
확신보다 와인쪽 일했었고 소주가 시장인 한국이지만 크래프트비어가 너뮤 재밌음 나준에 작은 폅 열어서 내가만든 맥주 팔고싶음 - dc App
양조장 보다 펍 열어서 내맥주 팔래 - dc App
국내 크래프트 맥주 씬에서 업장 차릴려면 먼가 경쟁력이 필요하다고 봄. 내 맥주를 팔고 싶은거면 서울 집시 테크나 아니면 비어룸처럼 콜라보만 하는식으로 해도 충분하다고 보고, 그러면 우선 펍을 차리는걸 1순위로 하면서 홈브루잉을 하면서 브루잉 스킬을 기르는게 좋은듯함. 그럼 펍쪽 매니저로 일하면서 어케 돌아가고 탭관리 어케하고 운영법 등을 배우는게 좋지 않을지. 만들고 싶은 맥주는 어떤거임? 내 만의 바이젠을 만들어서 팔고싶다 이 정도의 생각이면 진짜 걍 빠르게 맘 접는게 낫다고 생각함.
서울 집시 콜라보가 무슴말이야 - dc App
유튜브쪽에서 댓글ㄷ ㅏㄹ아주겟음
솔직하 필스너 바이젠 뭐 그런거 준혀 모름 라거 에일 차이도 모름 그냥 펍 열고 싶다 + 와인일 3년했다 그게 끗 - dc App
30줄에 무작정 도전해보는건데 가는항아 모르겠다 - dc App
유튜브에 댓글다신 아재 맞져? 답글 달아드렷숩니다
명품님 전전과 다니는 대학생인데 브루어 가 되고싶은데요 기초자금 도 없고 기초지식도 없는 노베이스 가 어떻게 해야 브루잉 취직이나 맥주관련 지식을 쌓을수 있을까요 막연한 질문이지만 질문할곳도 없고 대졸자 도 아니기에 답답합니다 - dc App
저도 이질문 궁금함 - dc App
내가 순혈 업계 사람도 아니고 내 대답이 얼마나 의미잇을진 모르겟는디 저도 지금 컴공과 재학중이고 일단 졸업증만 딴 다음에 업계쪽으로 제대로 들어가려구 하는데, 모 브루어가 되는건 그리 어렵지 않나 싶음. 워낙 사람이 부족해서 맨날 뽑던데 그런거 보고 신청넣으면될듯. 문제는 그런 곳에 취직해서 일하는 브루어가 과연 님이 원하는 인생일까 하는건데, 적어도 양조장 말단에서 시작하는 일은 진짜 걍 개 3D직종임. 자기가 원하느 맥주도 못만들고, 하루종일 청소만 하고, 월급도 많지 않고 애정으로 길게 보고 후에 헤드브루어 올라간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는 일이 아닌가 싶음(추측임)
맥주가 좋아서 맥주 업계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좋아하는거랑 잘하는거는 좀 다르지 않나 싶긴 함. 나도 그래서 업계에 제대로 뛰어들기 전에 과연 내가 얼마나 할 수 있을까? 내가 진짜 이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싶은 마음에 좀 더 이것저것 내 자신 혹사시키면서 유튜뷰든 먼가 해보는 이유기도 함 ㅇㅇ. 머 맥주 공부를 하는거는 아카데미 들어가도 되고 독학해도 되고 대한민국 사람들 자격증 좋아하니 시서론 공부하면서 따도 좋고 그런데 뭘 하든 결국 중요한건 직접 만들면서 마셔보는거라 생각함.
박제되서 미래에 괴롭혀질수도 잇는 발언이라 생각하는데 난 맥주 업계 사람이 현재 전세계에서 핫한 그런 맥주들을 안 마셔보고, 모른다는게 이해가 안됨. 예전에 유명한 브루어 만났었는데 베블이 먼지 모른다는거 듣고 진짜 깜짝 놀랏음. 머랄까 핸드폰 만들고싶다는데 아이폰 안써본 사람, 게임 만들고 싶다는데 젤다 안해본 사람처럼 느껴졌음. 꾸준히 지식을 최신화 해주는게 정말 중요하다 생각함, 그 만큼 클래식들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구...
졸업까지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홈브루 를 하던 공동브루를 하던 커리어 좀 쌓아야겠네요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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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들: 얼마 안 되는 업계 인맥 얻는다. 양조장 입사: 노가다의 연속, 혼자서 계속 홈브루잉해가며 스스로 발전해가야함
명품이 집시 얘기한건 자기 맥주 만들어 파는 곳 중 현재 장사 제일 잘 되는 곳이 집시 정도 나머지는 미스터리인데 여긴 자본이 투입된 곳이라
공방들 가봤는데 brew5150,브루스카,tlf 정도가 나쁘지 않았음
이게 괜찮아 보여서 혹은 할거 없어서 한다? 이런 마음가짐이라면 그냥 현실의 도피처고 공무원 시험 준비 하는거랑 같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