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군거 없는 30대 중반 독신남인데
요즘 항상 분노게이지가 평소에조차도 찰랑찰랑 넘칠락 말락하는 기분으로 살고있거든.
그래서 일상에서 아주 사소한 일,
하다못해 어디 식당 줄서다가 시비붙는 정도의 가벼운 짜증만 생겨도
1분 전까지만해도 멀쩡하다가 갑자기 full 분노의 상태로 급변해서 완전 대놓고 싸움을 걸게되는데
이러면 정신과 가봐야되는거 맞냐?
진짜 아무것도 아닌 일로 시비붙고 뒤돌아섰다가 1분 후에 칼 가지고 돌아와서 난자했다는 이야기가
어떤 상태에서 이루어진건지 이해가 가고있다.....
님보다 쎄보이는 사람한테도 그러면 분노조절장애 맞고 아니면 걍 병신임 ㅇㅇ
홱 돌면 남자고 여자고 아무것도 안 보이고 그냥 죽여버리겠단 충동만 듦
싸우겠다가 아니라 죽여버리겠다인데 쎄보이고가 눈에 보이겠냐
너가 무슨 조커야?
나도 한 제정신으로 있는 시간중에 8할은 빡쳐있는데 그거 술마시면 나음 ㄹㅇㅋㅋ
난 술마시고 혼자 길에서 방황할때도 그냥 행인들 다 죽이고 싶던데
그땐 진짜 아무런 이유도 없음
그럼 걍 정신과가보삼
알콜성 치매에 시달려서 항상 같은 어그로를 걱정해주는 갤럼들의 마음 따땃한 이야기
술마겨 - dc App
마동석같은 사람에게도 그러면 분노조절장애고 아니면 병신이다 헬스장가서 덩치좋은 사람에게 야발련아 하면 맞는거임
너보다 쌘 사람 만나면 분노조잘잘해 결국 선택적 분노조절장애 라는거야 - dc App
네 가세요
마그네슘 좀 먹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