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군거 없는 30대 중반 독신남인데


요즘 항상 분노게이지가 평소에조차도 찰랑찰랑 넘칠락 말락하는 기분으로 살고있거든.


그래서 일상에서 아주 사소한 일,


하다못해 어디 식당 줄서다가 시비붙는 정도의 가벼운 짜증만 생겨도


1분 전까지만해도 멀쩡하다가 갑자기 full 분노의 상태로 급변해서 완전 대놓고 싸움을 걸게되는데


이러면 정신과 가봐야되는거 맞냐?


진짜 아무것도 아닌 일로 시비붙고 뒤돌아섰다가 1분 후에 칼 가지고 돌아와서 난자했다는 이야기가


어떤 상태에서 이루어진건지 이해가 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