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 바코드는 몇번 가봤는데 틸트는 처음인것.
오더는 첫잔: 상큼하고 가볍고 달달한거로 부탁드렸더니 시그니쳐 칵테일 주심. 이름이 바람이었나?
진토닉 기반이지 싶은데 전혀 다른듯한 매우 신선한 맛이었음. 토마스 헨리 토닉워터 ㄹㅇ 맛있자너;
처음엔 토닉쓴맛이 좀 부담스럽게 남았는데 마실수록 달달한 느낌이라 대만족. 역시 스타트는 진이다.
둘째잔은 포 마이 차일드
시나몬에 크림에 버번에 버터스카치라니 취향저격 오졌다 싶어서 주문해봄.
의외로 상큼한 맛이 나서 놀람. 재료중에 산미 날게 있었나..?
엄청 달고 부드러운데 버번도 살아있어서 야 이거 맛있다 싶었음. 조만간 또 마시러 갈듯.
오늘 컨디션이 영 아니었는지 두잔째에 반응 오길래 ㅈㅈ치고 나옴. 출국하기전에 다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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