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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를 마셔보자란 마음에 추천받은 글렌피딕15년을 주문하고 한입 먹는순간 아 이건 진짜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시기힘들어서 잔만 들고서 어떻게 마셔아한 고민만 하고있는데

그러던 도중 사장님이 다른 잔에 술을 조금 따르시더니 향을 맡고 입에 두세방울 정도 머금어 보라고 권하셨기에 형을 맡는데 나무태우는 냄새 그러니까 훈제향이라고 하나 훈제향이 나면서 입에 조금씩만 머금었더니 알코올맛이 하나도 나지않으면서 입안에 향이 퍼지는걸 느끼곤 놀랬음

그 다음에 글렌피딕15를 다시 똑같은 방법으로 마셔보라고 하시기에 향을 맡는데 와 이게 이렇게 달콤한 캬라멜 향이 나는 술이였던가? 싶어 살짝 흘려보내니 이것 또한 맛있어서 기분이 좋아지는거

그렇게 맘편히 한잔 다 마시고나니까 친구들이 나가자는 말에 결국 나갈 수 밖에 없었지만 다음엔 혼자가서 여유롭게 다른것도 맛보고싶어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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