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테이블에 한 손님이
어디 여행을 다녀왔나봐
기념품을 다른 사람들에게 각각 나눠주는데
술도 하나 있더라고
그래서 모인 김에 여기서 다 같이 맛 좀 보자
이렇게 얘기가 되어서
나를 불러 양해를 조심스럽게 양해를 구하시던데
하필 그게 가게에서 파는 술이었단말이야
그래서 '죄송하지만 저희 가게에서 취급하는 술이라 좀...'이라 했음
.
콜키지를 정해진대로 받자니
상대적 폭리가 되어버리고
(당시 콜키지가 1인 5천원 or 1병당 1만원 이었음)
아니면 그냥 내가 파는거 칠링 잘 되어 있는거 사먹으면 되긴 하는데
근데 그러자니 기념품으로서의 의미가...
그리고 기념품으로 사 온 손님은
'아니 그걸 왜 여기서 팔아요'이런 눈빛이고
아무튼 흐지부지되어서 결국 아무 일도 안 일어났음
걍 병당 1만원인데도 폭리가됨?
3명서 나눠먹었다해도 인당 3300원인데..
병당 만원은 혜자긴 하네
ㅇㅇ 이 업계가 그 정도로 마진이 존나 낮음 그런데도 비싸다고 욕쳐먹고 있단 말이야 엉엉
글게
????그게 비싸데? 아니 그건 손님이 양심이없는거지 너무하네 왜들그럴까.. 인당 1만도아니고 1병에 1만인데;
아니 콜키지가 비싸다고 욕먹는게 아니라 파는 술이 비싸다고 욕먹는거임, 가게 있는 술 파느니 병당 만원 콜키지 받는게 가게 입장에서는 더 이득이라는거고
아 그말이었구나.. 팔아도 만원도 안남는다니..
이건 가져온 사람이 잘못했지 ㅋㅋㅋ 알고 한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멋대로 따서 드시지 않아서 감사할 뿐이었음
ㅋㅋㅋㅋ기념품가게누 - dc App
일반인들이 여행가서 사오는 술 특) 국내에서 구할 수 있거나 수입될 필요성이 없는 술 뿐
병당 만원이 폭리?
이 업계가 그 정도로 마진 적게 붙이는 구조임 물론 주갤럼들 다 비싸다고 하지만
그냥 메뉴하나 더 시키시면 드시게 해드림!하면 안됨? 서로 좋을거 같은데
나쁜장사꾼이엇네!
병당만원이누 요시 토바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