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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테이블에 한 손님이


어디 여행을 다녀왔나봐


기념품을 다른 사람들에게 각각 나눠주는데


술도 하나 있더라고


그래서 모인 김에 여기서 다 같이 맛 좀 보자


이렇게 얘기가 되어서


나를 불러 양해를 조심스럽게 양해를 구하시던데


하필 그게 가게에서 파는 술이었단말이야


그래서 '죄송하지만 저희 가게에서 취급하는 술이라 좀...'이라 했음


.


콜키지를 정해진대로 받자니


상대적 폭리가 되어버리고

(당시 콜키지가 1인 5천원 or 1병당 1만원 이었음)


아니면 그냥 내가 파는거 칠링 잘 되어 있는거 사먹으면 되긴 하는데


근데 그러자니 기념품으로서의 의미가...


그리고 기념품으로 사 온 손님은


'아니 그걸 왜 여기서 팔아요'이런 눈빛이고


아무튼 흐지부지되어서 결국 아무 일도 안 일어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