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페 이후로는 처음으로 킨텍스에 가봤는데 역시나 외지고 접근성이 좋진않더라
다행이도 난 주변에 바로가는 고속버스 있어서 편하게 감
근데 도착하자마자 우산 비닐에 넣다가 떨궜는데 바로 바사삭 씨바
빈속에 왓는데 같이 식사나 그런거 비쌀거같아서 바로앞 편의점에서 우동으로 점심 때웟다
술먹어야하니까 요거트도 가져왓는데 무지방에 당분 거의없는거라 존나 노맛 질감도 꾸덕꾸덕 겨우겨우 먹엇음
도착하고나서 본 풍경 사람 이땐 별로없었음
에스컬레이터앞 잔파는곳에서 잔을 무조건 사야지만 시음이 가능하대서 샀는데
부스별로 일회용잔도있고 굳이 잔 안사도 시음 다 되더라; 막바지엔 잔들이 떨어져서 유용하게 쓰긴함
이왕 사는김에 버릴 잔 말고 쓸만한거 사자는 생각으로 슈피겔라우 잔 샀음
주로 스피릿 위주로 본듯 가당 브랑디임 맛은 은근히 괜찮았음 가격도 나쁘지 않고
근데 꼬미수 하려고 돈아낌
음식파는곳보다 시식하는곳 여기가 젤 맛있었음ㅋㅋ 불쑈도 구경하고 저분이 되게 스킬이 좋으시더라 호객도 잘하시고
롯데마트나 이마트 동네마트에 파는 그 인싸술 인줄알았는데 이건 정식수입이고 가당아니더라
근데 캬라멜가향이라 그게그거... 그래도 이게 맛은 롯데꺼보다 훨씬 낫더라
위에 아스바흐가 좀더 괜찮긴한데 이건 가격+ 장식용ㅋㅋㅋ
브랑디 구경함
미친 샴페인도 구경 딱히 맛은안궁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우리술이나 와앤모보다 라인업은 부족하지만 뭔가 더 정겹고 먹거리는 더 많았음 특히 시식많아서(...)
다른 갤러들이 극찬했다던 그 다크럼은 난 별로였음 맛은 괜찮은데 6.6주고 굳이???이생각들었다
국내 주류는 우리술에 왓던분들중 일부만 오셔서 그냥 대충 맛만봤음
대부분 부스들이 우리술때처럼 되게 정겹고 호객도 하시면서 시음 엄청 잘 시켜주셔서 좋았음
억지로 강요하지는 않고 적당한 선을 넘나드는 짬에서 나오는 그런 바이브? 시장 싫어하면 호불호 갈릴듯 난 ㄱㅊ앗음
근데 와박말고 식품박람회쪽은 분위기랑 따로노는 부스들도 있어서 이쪽은 좀 보완이필요할거같더라
아주 썰렁하고 일하는분들도 할게없어서 멍...하고계심
맥주는 정가에 3500원주고 4캔 사왔고 보르도잔은 알다싶이...1만원 강매
뒤에 레헨다리오 럼들은 골드럼2병 화이트럼 다크럼 진 총 5병 해서 6.2마넌에 업어옴
전에 우리술도 그렇고 행사에서 판매하는거 어떤매대는 진짜 판매가격보다 싸게팔지만
대부분(주관적인견해) 매대들은 시중판매보다 비싸게 정가로 적어놓고 시중보다 싸다고 홍보하더라
이럴때 흥정하면 싸게 주는경우도 있긴한데 싸게 줘도 시중판매가랑 비슷할수도 있음 ㅋㅋ 어디 브랜드들이라고 딱히 꼽지는 않겠음
가격보니까 행사장보단 싼데 마트가격이랑 대충 비슷하게 산거같고 진 같은건 구하기도 힘드니까 되게 잘산거같음
치즈 나눔은 실ㅇ패 했으니 생략
치즈 줘도 안가져가는 찐이래요ㅋㅋ
ㅗ
수고햇서
수고했어요 - dc App
ㄳㄳㄳㄳ
뒤에 후기내용 실수로 안적고 올렸다가 추가함
힘내...
나혼자 다먹을거지롱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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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사진 손이 공중에 떠있는줄알았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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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렇게 생각하면대나
즈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