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ㅈㄹ에서 500미리 2만원 하길래 구입했음
18년 숙성이지만 블렌디드라 큰 기대를 안하고
같은 블렌디드인 시바스 18과 비교하며 마셨음.
뚜껑은 스크류 캡인데 이게 꽉 잠기는게 아니고
어느순간부터 헛돌아서 마시기 전부터 기대치 하락
향 : 거의 없음. 다만 부즈가 약해서 가까이 향을 느껴보려
했지만 그냥 무난한 위스키(개성이 없음)
맛 : 오크통에 우린 보리차 맛. (예상했던 맛)
시바스 18년과 비교하자면 시바스는 단맛과 약간의 과일맛이 난다면. 그란츠는 오크통 맛밖에 못느끼겠음
둘다 목넉임은 좋은 수준이나. 단순하게 음용성은 그란츠 승
다만. 같은 가격에 같은 용량이면 시바스18 선택할꺼임
부즈 및 음용성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시바스18 승
갠적인 10만원 이하 블렌디드 순위는 가성비 고려 시
조니 그린 > 발렌타인 21 > 시바스 18 > 그란츠 18 > 조니블랙
기타 발렌타인 17이나 로샬 21은 안먹어봐서 평가제외
위스키 입문으로는 2만원 기준으로 강추
그래도 18년 숙성이라 숙성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을
무시는 못함.
500리에 3만원이라면 적정가격인듯
재구매 의사는 없고 굳이 점수를 준다면 10점만점에 5점
참고로 이걸 마시기전 라가불린16 100미리. WMC 50미리
마시고 먹었음. 본인 주량이 다 차서 오늘은. 끝.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