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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거슨 캐닝 한달 지난 아더하프구연
워낙 짱짱했는지 이 정도 지난 것 가지고는 홉통기한 타령 못할듯
괜히 아더하프 타령하는게 아녔음

그린시티는 확실히 괜찮았음
밸런스 좋게 잘 만든 뉴잉이파가 뭔지 딱 느껴지는 맛
그래도 이 돈 주고 마실 건 아니라는 생각이 지워지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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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색기를 따자마자
아 시발 이래서 꼬미수 하는구나 싶었다

처음 맡아보는 시트러스한 향
입 안 가득 기분 좋게 퍼지는 상큼함과 오밀조밀한 탄산감
유당의 잔당감처럼 끈적하게 남는 단맛이 아니라
섬세한 단맛이 아주 옅게 올라와서
진짜 오렌지 파인애플 소다를 마시는 느낌이었다

8.5도의 알코올감을 어떻게 이렇게까지 잘 억누를 수가 있는지 신기하더라
아예 안 느껴졌다

전에 ddh모자익이랑 시트라 마시고 앞으로 수입 뉴잉은 안 마셔도 좋다고 했는데
그 결심을 흔드는 맛이었음

근데 이제 돈 없으니까 그냥 카프리썬이나 마셔야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