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Canadian Rye 위스키입니다. 한국에서 캐네디언 위스키는 잘 접하기 힘들어서 한번 소개해 봅니다.
Alberta Premium Cask Strength Rye
AVB: 65.1%
Nose: 코에 대자마자 "난 라이야" 하고 매운 향이 치고 들어옵니다. 이어 엉뚱하게도 딸기 풍선껌 향기가 따라와서 "뭐지?" 하고 있으면 그제서야 캐네디언 위스키답게 캐러멜 향이 올라옵니다.
Taste: 65.1% 라는 걸 알고 마시지 않으면 그냥 40% 짜리 위스키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역시 보통의 캐네디언 위스키처럼 라이의 매운맛, 약간의 시나몬 맛, 그리고 달달한 시럽 맛이 느껴집니다.
Finish: 꽤 긴 편입니다. 입안의 매운 맛이 사라지면 혀 뒤쪽에 달달한 맛이 남으며 역시나 풍선껌 맛이...
P.S.
1.딸기 풍선껌이라고 표현한건 이 동네에 Hubba Bubba 라는 풍선껌이 있는데, 딱 그 향기와 맛이라서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뭐 약간의 플로럴 향이라고 해도 무방 할것 같습니다.
2. 진짜 제대로 된 캐네디언 라이 위스키를 드셔 보시고 싶으시면 Lot 40 Cask Strength Edition 를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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