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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찍은게 없어서 오늘 산거

우선 확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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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팔찌랑 잔 교환권 받고 3층 올라가서 열 재고 비닐 장갑 받아따
앞에서 큰 지도 같이 생긴거 받고 잔 바꿨다

주붕이 박람회 처음이라 초장부터 양손 가득 차서 당황했다
친구가 가자는대로 갔는데
처음에 사과 와인 먹어보자고 했다

아조시가 직접 농사 지어서 만든 술이라고 하셨는데 지금까지 마셔본 것 중에 캐나다 아이스 와인이랑 맛이 제일 비슷했다 근데 가격은 엄청 달랐다

한 병 기준 15,000 사과맛이랑 포도맛이랑 있었는데 나붕이 와알못이라 사과맛만 맛있었다
첫 잔이라고 너스레 떠니까 기억해달라고 해주셨는데 진짜 끝까지 기억나서 한 병 샀다 친구는 두 병 샀다

집 와서 후기 쓰려고 찾아보니까 회사 이름은 애플파파
친구가 엄청 맛있다고 하니까 사과 말린것도 주셨다
아조시 저는요,,,, ㅋㅋㅋ 무튼 사과맛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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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과일 들어간 술을 친구가 막 찾아다녀서 따라다녔다 처음은 달달한게 좋다고 했다

나붕이 와인 잘 모르는데다가 와인 다양하게 마실땐 드라이 안 마셔서 스윗한 종류로만 마셨다
덕분에 레드 / 스파클링 / 화이트 만 구별 할 줄알았는데
오늘로서 드라이 / 스위티 도 구별할 줄 알게 되었다

내가 뭐가 뭔지 알고 마신게 아니라
다시 주박 홈페이지가서 참가사 목록 순서대로 보고
다시 느낌 남긴다

남아공 대사관
우선 아프리카 와인이라는게 신기했다 부스가 두개 정도 크기였는데 와인도 많고 사람도 많았다

로제를 주박 와인 중에 제일 차갑게 주셔서 진짜 너무 사고 싶었다 맨 왼쪽에서 마신건데 조금 가벼운 편이긴 하지만 맛있었음
가벼운 와인은 차게 먹어야 하는구나 느꼈다
가격대도 괜찮았다 맨 왼쪽 레드 기준 한 병 15,000

봉황 와인
이름에서 벌꿀 같은 느낌 났는데 아니었다

소계리 와인
소계리 어딨는지 궁금했다

리엔케이 화장품
우선 큰 지도 나눠줄때 교환권 같은 코팅지 있을텐데 다 소용없다 그냥 가도 룰렛 돌리고 1 2 3 등 중 하나 주는데

나붕이 2등돼따 기뻤는데 친구 1등 돼서 축하해줬다
아조시가 1등 2명 있는거랬는데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쓰는 동안 1등 4명 나왔다
아저시 미워...

Wines From Spain
얼굴이 컨텐츠 시음도 와인도 코로나 때문에 없다고 했다
지도 줘따 잘생긴 분이 명함도 줬다
연락하면 고소당할까?

전통주 갤러리
디씨에서 나온걸까 흠칫했다

안동소주
썼다

진맥소주
어떤 아조시가 주박 매년 오는데 여기 소주가 최고라고 하셨다 23도 34도 53도 (안정확함) 세가지 있는데
주린이 입에는 23도도 너무 써서 못느꼈다

가격: 2만 5만 7만원대 마찬가지러 안정확함

근데 일반 소주랑은 다른게 물이랑 알콜이랑 분리돼 있는거 같았다 그래도 아조시 감상에 띵 받아서 친구는 아빠 선물 사갔다 직원 분이 아빠 선물 산다고 착하다고 밥할때 넣는 곡물 같은거 주셨다 (원래 많이 사야 주심)

헬레닉 와인
내가 산 것 중에 하난데 부스 두개 크기를 운영하고 있고 웬 외국인이 막 영어로 말한다

알고보니 그리스 와인이라고 했고 외국인 아조시들은 그리스 사람이라고 하셨다 내가 본 와인은 오른쪽 사이드의 4가지 와인이었는데 왼쪽 두개의 스윗한거랑 오른쪽 두개 견과류 느낌이라 하셨다

나붕이 스위티 와인 조와하니까 왼쪽꺼 마셨는데 두번째꺼 넘모 마싯었다 궁금해서 왼쪽 껏도 달라고 했다

영어로 말하느라 흑흣 긴장 오지게 빤건 안비밀
한국왔으면 한국어 해라 ^.ㅠ

근데 진자 오른쪽 두개는 너무 신기했다
나붕이 알콜 인생 중에 설명 칸에서만 '견과류 향이 느껴짐'을 봤는데 진짜 맛이 정말 대단했다 대박...
(내가 산건 세번째꺼인 아르테미스)

다시 생각해도 병 바로 따고 싶다 너무너무 맛있어서 하나 달라거 했다
더 살 수 있는 인터넷 주소같은거 적힌 산토리오 엽서랑 명함인가 주셨다
다 사고 나니까 왼쪽 한국 분이 연락처 추첨 지원하는거 도와주셨다 직원이시면 알려주시지...

보관법같은거 여쭤봤는데
(아 외국인 아조시가 왼쪽건 1년 오른쪽건 3년, 7년 마실 수 있다 했는데 구란거같다)
약간 취하신것 같아 보이셔따... 넘 가까이 오셔서 조금 당황해따
(6개월인가 지나면 뭐가 날아가서 단맛이 더 강해진다 하셨다 참고 ~,~)

지금보니까 인삼주도 있었네 ㅠㅡㅜ

한강주조
조금 이름이 거부감 들었다 한강 발 닿기도 싫던데,, 착하보이셔서 궁금은 했는데 엄청 가고 싶진 않아서 못갔다 조금 아쉽

케이앤알 코리아
이건 사이다 였는데 사이다가 종류 중에 하나인줄 몰랐다 도수는 맥주 같았고 이마트에서 판매 한다 하셨다

종류는 4가지 배, 블루베리, 딸기, 애플 4가지 였는데
아조시가 추천해주신건 블루베리였지만 제일 잘 팔린다 하셨던 딸기가 제일 맛있었다

주붕이 입맛엔 딸기 애플 블루베리 배 순

가격도 괜찮고 친절하셨다 그래도 돌아올때 무게 생각하면 안사길 잘 한것 같다
누가 배송 시스템 있다 했냐 ^.ㅠㅜㅜㅠㅠ


주식회사 바이래오
가챠가 있었는데 돌리려면 유튜브에 뭘 검색해서 구독 좋아요 누르라고 하셨다

어떤 남자가 침대에서 일어나는 동영상 조와요 누르고 비닐 봉지 받아따

더 더치 치즈앤모어
주붕이 고다 치즈 싫어하지만 여긴 다 고다밖에 없었다
포션이랑 그냥 치즈 크게 잘라진 걸로 파셨는데 사람들이 많이 줄섰다 (입장시 두꺼운 막대기 같은 꽈자는 줌)

과일 치즈 좋아하긴하지만 와인이랑 입장할때 주던 꽈자랑 그냥 그런거같아서 치즈 사서 같이 먹었다 짜긴한데 입장 꽈자랑 조합이 괜찮았다
두명 기준 포션 하나 ㅊㅊ

수성주류
보자마자 중국술같아서 도망갔다
다시보니까 고량주는 맞는데 한국에서도 고량주 만드는구나

꼬마루
큰거 두개 만원이었는데 나붕이 평소 치즈 육포 조와하지만 치즈 먹고 있어서 그런지 훈제 육포가 맛있었다

와쌉
와인 커뮤니티라고 한다 운영자 분도 계셔서 신기했다
디켄딩이라 하는 기술 도와주는 기계랑

여기 주갤럼들 맨날 코르크 뿌시던데
그거 도와주는 기계 싸게 팔았다 행사가 전에도 싸던데
와인 자주 먹는 사람은 사면 좋을거같다

이거 말고도 많이 있는데

사진에 분홍색 막걸리 산 곳도 좋았다
좀 가장 자리에 있는데 농구복 있고 계신 분이 사장님이라고 했다 젊어보이셨는데 사장님이 제일 친절했다

(사진 찾아보니까 여기가 전통주 갤러리였다 진짜 갤러들이었던걸까)

막걸리랑 약주를 판다고 하셨는데 막걸리는 내가 산 '젤조아'였나랑 '토끼구름'이 좋았고

약주는 두번째로 비쌌던게 맛있었다
약주도 사고 싶었는데 옆에 아조시가 맛있는데 너무 비싸다고 하셔서 약주 한 병에 23,000이 비싸다는걸 알게 됐다
주린이는 시세를 몰라서 어려웠다

그리고 슈슈랑 티펜이었나
생딸기 보드카랑 달달한 티 맛 나는 리큐어 있는 곳에 갔다

슈슈는 진짜 짱이었다 근데 한 번 까면 일주일 정도내에 마셔야한다해서 집에서 조용히 혼술 하는 주붕이는 포기했다

주박에 딸기맛 술 되게 많던데 슈슈갓이라고 생각했다
티펜은 펜잘큐였나 여기 주갤에서 극혐하는 술 닮아서 별로 안먹으려고 했는데

주박 중간에 주갤보고 가봤다
근데 우유 섞으니까 진자 짱 맛있었다
나붕이 화이트 러시안 진자 조와하는데
개인적으로 깔루아랑 베일리스 압살해서 바로 샀다

아주머니 말씀으로는 외국에선 이게 더 잘 먹힌다 하셨다
(어쩐지 인싸가 된 기분 ^^)
양도 많긴 하지만 쭉 먹을 수 있다 하셔서 그냥 사게 됐다

하몽 팔던 소금집은 파시는 아조시가 진자 재밌으셨는데
줄을 서있다가 시음을 최소화하라는 방송이 나오자 빡치셔서 진을 돌리셨다ㅋㅋ 같이 짠 했는데 하몽도 많이 안짜고 맛있었다 사람들도 되게 많았다

동동주랑 막걸리 파는 곳도 갔는데
나붕이 서울 번화가에서 술 자주 마시지만 동동주를 매뉴판에서 본적이 몇번 없었다

근데 진자 맛있어서 막걸리랑 뭐가 다른건지 여쭤보니 같은 탁주 개념에 속한다고 설명해주셨고 막걸리보다 1도 정도 높다고 하셨다 (농장마다 다름)

너무 맛있었지만 탁주는 유통기한이 다 짧다하셔서 아쉽게 명함만 받았다 진짜 동동주는 찐이었다.. 맛있어

막걸리 팔던 곳도 갔는데 내가 알던 막걸리보다 좀더 텍스쳐가 느꺄지는 기분이었다 더 연한것 같기도 하고

고급 막걸리는 이런걸까 싶었는데 카메라 아조시가 영상 찍으셔서 뚝딱거렸다

옆에 한과같은 것도 파셨는데 떡갈비인줄 알고 눈독들이던게 빈대떡같은거였다 실망해서 안먹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먹어볼껄 3,000원

그나마 알던 엘리제 있던 부스도 갔는데 엘리제 인싸더라..
다른 술 종류가 무척 많았는데 엘리제만해도 4가지라 그냥 걔네만 먹었다

원래 알던 리치랑 블루베리 외에도 주황색이랑 빨간색 있었는데 리치 (분홍색) 맛이 제일 맛있다
근데 취해있을땐 되게 달달하다 느꼈는데 여기는 좀 세게 타주시는건지 꼬냑 베이스라는 설명이 강하게 느껴졌다

화요부스에서는 메뉴가 있었고 고르면 만들어주셨다
돈 없어서 화요 못먹어봤다 하니까 딱하셨는지 스트레이티드로 주시려 하시다가 옆에 아조시가 하이볼 만들어주셔서 감사했다

개인적으로 자몽맛 화요 ㅊㅊ 진짜 달달하고 은근 쎄고 좋았다

마지막으로 깨질까봐 못샀던 잔을 사러 갔는데 주붕이들이 추천해준 애들이 많이 보여서 반가웠다

내가 사고 싶은 잔은 향을 잘 담을 수 있는 와인이어서 튤립 모양과 비슷한 잔을 두 개 샀다

잔 부스는 입구 근처의 붙어있는 두 군데를 모두 갔는데
오른쪽 아주머니는 정말 친절하셨고 내가 사고 싶은건 4만원인가 였다 마음에는 들었는데 깨뜨릴것같이 얇아서 무서웠다

왼쪽에는 아조시들이 많이 계셨는데 날 담당해주신 회색 머리의 아조시는 진짜 친절하셨다

내가 보던 크리스탈 잔을 설명해주시다가 내가 마시고 싶어하는 술을 들으시더니 내가 산 잔을 추천해주셨다

올라운더였나 모든 액체를 담을 수 있는 잔도 설명해주시고
바쁘셨는데 감사했다
내가 짐이 너무 많아서 난처해하자 에어캡이랑 테이프로 가방도 만들어주셨는데 중간에 끊어졌다...ㅎㅎ,,

화장실이나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어떤 주갤럼이 말했던 ㄴㄱ파티도 없었고 전체적으로 무척 만족스러웠다

처음에 정신없이 돌아다니느라 세미나 놓친건 아쉽지만,,

근데 진짜 토요일 일요일에 가는 주갤럼들..
다들 사회인이니까 자차 있으면 상관없다만 나갤럼처럼 대중교통 이용하면 진짜 무게 생각하고 샀으면 좋겠다 ^.ㅠㅠ (젤중요☆☆)

그리고 오늘 주박에서 본 사람들 다 되게 친절하셨던거 같았다
한 명은 폰화면에서 주갤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메이저갤이람서,,,^.ㅠ

아무튼 술알못이라 그런지 오늘 주박 엄청 만족스러웠고 조왔다

나갤럼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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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가서 아쉬워하는 갤럼들 많던데 합성하라고 찍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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