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모바일게임을 하는데 어떤분께서 화이트앨범2를 1등급 소고기에 비유하면서 추천하길래 플레이해봤습니다.


사실 이 장르의 게임을 고딩때 클라나드,화이트앨범1을 플레이한 이후로 하지않았었습니다.


화이트앨범1은 리메이크로 유키 리나 마나 루트는 클리어해봐서 이름이 그립기도 하고 해서 거부감없이 시작했습니다.


화이트앨범1에선 사실 다른 루트를 탈때 유키에게 그렇게 죄책감이 안느껴졌습니다. 다른 루트를 타면 유키랑 접점이 별로 없어서 였을까요.


화이트앨범2는 IC라는 파트부터 시작해서 그런지 유독 세츠나가 눈에 밟혀서 세츠나루트부터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번역본보면서 이틀연속 플레이했는데 CC 세츠나루트를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세츠나가 행복하게 끝나서 좋네요.


다른 히로인 캐릭들도 매력 있지만 IC에서 세츠나가 집에서 창밖의 눈을 보는씬에서 느낀 감정때문에 게임에 너무 몰입해서 죄책감 느낄것 같네요.


추천 하신분이 다른 히로인 루트를 가야 이 게임의 진가를 느낀다고 하시긴 하는데 전 지금도 감정묘사, 성우들 열연 다 좋았던거 같네요.


기회가 되면 칭송받는자 시리즈 리메이크판이나 화이트앨범2같은 게임 더 플레이하고 싶네요


엔딩크레딧 보면서 글썼는데 CC이후에도 뭐가 또 있었군요. 플레이하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