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세츠나 루트 엔딩봤네요


금요일밤부터 월요일 새벽까지 잠자는 시간빼고는 계속 플레이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텍스트에 집중할수있는거보니 시나리오 라이터분이 대단한거 같네요.


coda를 플레이해보니 IC까지인줄 알았던 프롤로그가 CC까지였나봅니다.


coda로 들어선 세츠나루트로 가고 있음에도 카즈사가 많이 다뤄지다보니 카즈사라는 캐릭터의 매력이 더 느껴지네요. 


사실 CC까진 다른 히로인루트를 플레이할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세츠나루트를 플레이 해보니 카즈사루트의 끝도 궁금하네요.


카즈사루트를 타면 세츠나가 더 다뤄지는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powder snow를 한 번들어보고 싶기도 해서 조만간 플레이 해볼까합니다.


성우분들 연기도 굉장했고 좋은 음악과 함께 재밌는 소설 한 편 읽은 느낌입니다.


애니로 IC 이후가 안나오는게 정말 아쉽다고 느껴지는 새벽이네요. 부디 IC 다음 이야기도 영상물로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