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 번 엔딩을 보고나니 카즈사 시점에서의 대화도 추가되고 언급안되던 부분도 짤막하게 나와서 조금 더 이야기가 잘 이해가 됐습니다.


세츠나 트루루트에서 카즈사의 매력을 느꼈었는데 카즈사 트루루트에선 세츠나가 멘붕하면서 망가지는 장면이 많다보니 보기 괴로웠습니다.


주인공에게 욕이 많이 나오더군요. 세츠나에게 감정이입이 많이 되서 그럴까요 엔딩을 보고 난 후에도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우울함이 느껴지네요.


세츠나가 부른 POWDER SNOW 좋더군요.


coda 남은 루트가 2개 더 있던데 하나씩 다음 주말에도 플레이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