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놈 토우마 카즈사 못 괴롭혀서 안달났나?
CC에 카즈사 루트만 없는 것도 그렇고 coda 엔딩들도 오기소 세츠나 쪽이 명백히 해피엔딩이고.
세츠나 엔딩은 카즈사만 조금 불행해지고 나머지는 모두 행복해지는 반면 카즈사 엔딩은 카즈사 제외 전원 불행해지고 카즈사 본인조차 죄책감 때문에 한동안 일본 귀국도 못할 정도인 거 보면 완전 행복해졌다고도 말하기 힘듦. 심지어 노멀, 바람 엔딩조차도 전부 세츠나하고 이어지자너~
특전 소설 중에서 카즈사하고 이어지는 IF 시나리오도 결국 기승전 꿈이고 CC 콘서트에서 하루키, 카즈사 만나는 IF 드라마CD조차도 기승전 애니화 홍보......
그나마 특전에서 하루키하고 꽁냥꽁냥 대는 드라마CD 있긴 한데 coda 엔딩 생각해보면 엄청 찝찝함.
갠적으로 IC에서 오기소 세츠나 도둑고양이짓한거 때문에 별로 안 좋아하는데 세츠나만 ㅈㄴ 밀어주고 카즈사는 그냥 똥통에 쳐박아버리는거 보니까 기껏 잘 쓴 시나리오도 클리어하고 나서 쌍욕나오더라.
하다못해 coda 카즈사 엔딩 혹은 바람 엔딩 클리어 후 CC에서 '콘서트에 간다' 선택지 활성화되서 CC에서도 카즈사 엔딩 볼 수 있게 스토리 추가해줬다면 그나마 괜찮았을 텐데 한 히로인만 일방적으로 밀어주는 건 좀 아쉬웠음.
결론: 카즈사는 햄보칼 수가 읍서!
근데 세츠나를 버리고 행복해지면 하루키가 너무 쓰레기자너 ㅠㅠ
아니 근데 카즈사 좋아하는데 세츠나랑 사귀는것도 충분히 쓰렉이긴하네
IC 시점에서 이미 쓰레기 확정이라 ㅋㅋㅋ 난 그냥 CC에서 콘서트에 간다 선택지 활성화해서 CC에서도 카즈사 엔딩 볼 수 있게 해줬으면 어땠나 아쉬움이 남음. CC 시점에서 카즈사하고 이어지면 세츠나 포함 여러 사람들 불행도 최소한으로 할 수 있고 카즈사도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진짜 카즈사 취급 너무 안습해서 열불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