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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름에는 땀때문에 앞머리 갈라지고 겨울에는 바람이라도 불면 앞머리랑 전두부, 정수리 때문에 죽고싶지? 이해한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전국 어딘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바라며 쓴다. 일단 바로 약먹고 바르기전에 사진을 보자.

첫번째 사진은 18년 3월이야. 참고로 내나인 20대 중반이야. 이때부터 머리가 수북히 빠지고 겨울로도 고개를 조금만 숙이면 정수리가 비어보였지. 탈모의 시작이였지. 이때의 심정은 말안해도 니들이 더 잘알거라 생각한다.  나는 이때 탈모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 내 나이가 나이기도하고 살면서 한번도 고민을 안해봤거든. 그래서 방치했지. 그냥 충치같은거라고 생각했어.

두번째 사진은 18년 6월사진이야. 이때부터는 확실히 인지를 하기 시작했어. 머리가 비어보인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듣고 앞머리가 땀땜에 앞머리에서 탈영하기 시작했으니까. 스프레이, 왁스로 별의별 지랄을해도 커버가 안되니까 조바심나고 하늘이 무너져 내리느것 같더라. 하지만 이때도 뭘 해야할지 모르니까 인터넷 서칭만하고 샴푸를 바꾸고 쓰잘데기 없는짓들의 향연이었지. 스트레스는 말안해도 니들이 더잘알테고

세번째, 네번째 사진은 빛 바로아래에서 찍은것도 아니야. 이제는 그냥 답이없는 상황이 됬지. 이 사진은 18년 8월 초 사진이야. 이제는 이성관계는 고사하고 동성친구들 만나는게 무섭고 아니 시발 그냥 밖에 나가기가 싫고 공부든 운동이든 게임이든 뭔 의미가 있나 싶더라 알지? 그래서 이때부터 목숨걸고 시험전날 벼락치기 마냥 탈모의 해결책을 찾기 시작했어.

그래서 찾은 결론은 무조건 약을 먹어야 된다와 미녹시딜을 바르라는 거렸어. 약의 부작용 알지? 시발 지금 머리털이 걸렸는데 부작용이 문제냐? 그렇게 탈모갤러리와 유튜브 등등을 미친듯이 서치하다가 결국 탈모갤에서 어떤 사람이 쓴 후기를 보고 한줄기 빛을 봤지. 그 분께는 항상 감사해.

다섯번째 사진은 18년 10월 초 사진인데 나는 로게인폼+바로피나정을 9월 1일부터 시작했어. 말로만 듣던 쉐딩이 나에게도 오더라 근데 생각보다 덤덤했어. 쉐딩이 왔다는 것은 곧 머리가 자란다는 신호였으니까 농부마냥 꾸준히 기다렸지.

여섯번째 일곱번째, 여덞번째 사진은 현재 18년12월 13일 사진이야. 약먹고 바르기 시작한지 3달째지 어때 육안으로도 확실히 좋아졌지?

얘들아 니네가 탈모갤이든 대다모든 유튜브든 어디든 탈모를 검색한다는 것은 이미 시작됬다는거야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일딴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약을 먹어라. 이게 진실이다.

나같은 경우는 담재 이틀에 한갑 술 한달에 맥주 500 1잔? 먹는데 약의 부작용 (발기부전, 성욕저하 등등) 나는 없었다.

괜히 이상한 피부과가서 돈버리지말고

약+미녹시딜or 로게인폼 발라라. 이게 진리다 약값은 프로페시아 진퉁은 너무 비싸니끼 같은 성분으로 나온 비슷한 약을 먹어라 3달에 75000원이다. 로게인폼은 미녹시딜의 흘러내림을 없애고 피부자극성분을 없앤 바르는 약인데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16년 말이어서 전국 약국에 비치된 곳이 별로없다.
그리고 카피약 처방전은 압구정 한미인의원에서해라 아는 놈은 알겠지만 탈모인의 성지다. 왜냐고? 프로페시아 같은 탈모약은 피부과에서 의사가 처방해주지않으면 약국가서 그냥 못사. 그런데 이 약을 처방받으려면 한달치살려면 만원 2만원을 처방해주는 의사에게 내야되 그런데 압구정 한미인의원은 한달에 5천원으로 내가 아는 한 가장 저렴하다. 그리고 압구정 한미인의원 바로 앞에 종로약국 이라고 있는데 여기도 탈모인 성지다. 가면 전국 빡빡이들 다모여서 줄서있다.

생각나는대로 썼는데 나중에 6개월 후기도 써볼게.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달아. 최대한 알려줄게 그럼 다들 발모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