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 글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꼈다.


내가 어떤 자료를 들고 와서 설명을 하든지 간에, 장기 복용자들은 약을 먹을거다.


왜 그런지 생각해보니 아마도 '약을 끊으면 머리가 다 털릴거다. 어쩔 수 없이 먹어야 된다.' 라는 믿음 때문인 것 같다.



정말 약을 끊으면 머리가 다 털릴까?


나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털림없이 충분히 금딸로 갈아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부분에 대해 말하려면 약간 자세한 얘기가 필요하다.


우리는 자위나 성관계시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올라간다. 특별히 사정으로 인해 테스토스테론이 올라가는 건 아니라고 한다.

(이 때문에 금딸과 함께 금란물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고나서 시간이 지나면 본래의 테스토스테론 레벨로 다시 돌아온다.

(https://www.healthline.com/health/masturbation-and-testosterone )


그리고 DHT는 테스토스테론의 양에 비례해 많아진다. (http://www.yourhormones.info/hormones/dihydrotestosterone/)


정리해서 말해주면 자위나 성관계시 발기시작으로 시작해 테스토스테론이 올라가고, 그에 따라 각 기관에서 DHT도 증가한다는 말이다.

자위를 자주 할 경우 이 상황이 중첩되면서 탈모가 생긴다고 보여진다.



알다시피 탈모약은 테스토스테론을 DHT로 바꾸는 환원효소라는 것을 억제한다.

약에 의한 부작용을 많이 겪은 놈은 십중팔구 약먹으면서도 딸을 존나게 친놈이다.

딸을 치면서 테스토스테론이 증가하고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DHT가 만들어져 전립선등에서 다시 정자생산을 하거나 자연스러운 사이클이 돌아야되는데

이 과정을 막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부작용이 발생하는거다.


그러면 약을 먹으면서 금딸하면 어떨까?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없다는 놈은 이런 놈일거다. (인지부조화로 꼬무록, 흐물거림을 원래 이랬지~라고 거리는 놈 제외) 딸쟁이들이 대다수라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테스토스테론이 높아질 일이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환원효소가 쓰일 일이 없고, 억제해도 별반 부작용을 못느끼는거다.


다시 말해, 약먹으면서 딸 존나 치는 놈은 부작용이 심해지고, 금딸하는 놈은 부작용이 적을 수 있다는거다.

그러면 또 빡머가리 새끼들은 이럴거다. 약먹으면서 금딸해야지~

그렇게 할거면 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 애초에 금딸로 테스토스테론 레벨을 낮춰서 DHT 레벨이 낮을텐데, 뭐하러 굳이 약을 먹어서 억제를 시키나.

그리고 환원효소는 뇌, 간, 피부,성기 등 여러 곳에 작용한다. 몸 병신되기 전에 약은 빨리 끊을수록 좋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약끊으면 머리가 정말 다털릴까? 라는 물음에 대해서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금딸로 테스토스테론 레벨을 낮추면서 약을 끊으면 DHT가 높아질 일이 없기 때문에 머리가 털릴 수가 없다.

(3개월 이상의 장기 금딸시부터 유의미하게 테스토스테론 레벨이 낮아진다. 우리는 보통 테스토스테론이 높아야 뭔가 더 공격적이고 활기찬 생활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단순히 테스토스테론의 레벨로만 영향을 받는게 아니다. 수용체의 활성등을 고려해야하는데 이는 복잡한 얘기이므로 넘어가라)


다시 말하지만 약은 무조건 빨리 끊을수록 좋다.

금딸과 함께 약을 끊음으로서 머리를 유지하면서 더 안전하고 평생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갈아탈 수 있다.

자세한 기작은 알지못하나 뇌, 간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는건 정말 좋지 않다.

부작용을 고려하면 장기 복용자인 너는 치매가 홀 확률도 훨씬 더 높으며, 간이 망가지면서 몸 속에 독소를 중화하지 못하고 같이 신장도 망가지며,

몸의 전체가 망가질 확률이 더 높다.


글 다 읽었으면 추천 하나씩 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