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으면 탈모,피부의학 연구자나 의사한테 메일 다 보내서

그들을 설득하려 하겠다. 그게 더 남는 장사다.

비전문가가 전문가를 설득하는건

시도해보고 고려해볼 대상이 될 수 있지만

비전문가가 일반인을 설득하는건 갖잖은 선동에 불과하다.

니가 호르몬 공부를 포함해 어느정도 공부란걸 했다고 하면

연구자들을 설득하는 방법은 알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남들 약 쳐먹는걸로 뭐라 하지 마라

그냥 너 혼자 쳐먹지 마

오히려 너 때문에 제 때 약 먹고 멀쩡히 살 수도 있는 사람

앞길 막지 말라고

너는 니가 하란대로 해서 잘못되었을 때의 책임을 질 수 있냐?


뚫린 주댕이로 내뱉는다고 다 말이 되는 줄 아나본데

말같은 소리를 해야 말로 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