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탈갤러를 칭한건 아니고

 

 

 내가 탈모가 존나심해서 24살 초에 거금주고

 

 

 비절개모발이식 2700모낭한 사람이야

 

 

 병원정보나 가격은 절대 말해줄생각은없어. 원망듣기도 싫고 알바생취급당하기도싫으니까

 

 

 

 

 

 다들 돈 존나 드니까 자기 가난하니까  모발이식은 사치고 못한다고 생각하냐??

 

 

 

 우리집 엄청가난해. 20살까지 방 1칸에서 4식구가 살았고 부모님 구멍가게하셨어.

 

 

 그리고 나랑 친형 둘다 탈모가왔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군대 제대하고 어머니가 폐암초기가 되셨어.

 

 바로 회사취직하고

 

 회사 끝나면 바로 호프집 서빙했다.

 

 

 회사는 8시30분까지가서 대충 6시30분에했고

 

 

눈치보이지만 부모님 사정말씀드려서 일 열심히하고 부장님께 말씀드리고 퇴근했어

 

 

 회사에서 밥먹으면 1000원내고 먹음. 그거 먹고 바로 회사 근처 호프집으로 달려갔다

 

 

 7시부터 서빙이야. 가끔 바쁠땐 텍시타거나 전화로 사정말하고 안바쁘면 좀 늦게가고 시간오버할때까지 일했다.

 

 

 새벽3시까지;; 그리고 집가면 4시야

 

 

 잠은 3시간자는데

 

 

 회사 점심시간이 좀 길어서 그 시간에 엎드려서 좀 잤다... 아마 4시간정도는 잔거같음

 

 

 어머니가 보험을 좀 들으셔서

 

 

 수술이랑 요양비는 냅두고 난 집 생활비에 보탯고

 

 남은 돈 모아서  모발이식했다.

 

 

 가난한환경에서 대학가고 21살때 군대가서  23살에제대하고, 복학 못하고   취직하고,서빙하고

 

 그리고 모은돈으로 모발이식한다음에 결국 학교도 복학했다.

 

 

 

 

 2700모낭 비절개면 얼마인지는 다들 알꺼라본다...

 

 

 

 시간이없다/돈이없다    이런거 솔직히 핑계다

 

 

 난 어린나이부터 군대가고 제대하고 모발이식까지하고 지금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지만

 

 나처럼 시간에 쫓기며 산 친구들 별로없어.

 

 

 옷사는 돈, 먹는돈만 아껴도

 

 

 일안해도 그만큼 저축만해도 충분히 모발이식할수있음

 

참고로 나 흡연자인데

 

 

그 담배 살 돈도 아까워서 끊었음....

 

 

 

 물론 탈모가 힘들고 괴로운거알아. 그만큼 대인기피증에 우울증도생기고 힘든것도 다 아는데

 

 정말 힘들면 용기좀 내고 실천을해봐. 처음엔 힘든데 나중에가면 적응도 되고 일하면서 보람도느끼고

 

 우울할 생각도 안들어.

 

 

 내 인생 가장 보람있던 순간이 탈모가 가장 심할적에 잠 제대로 못자면서 돈 벌었을때였던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