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만 여기 사람들은 전부 크건 작건 탈모에 대한 고민을 안고 탈갤을 방문했을거라 쉽게 예상이 된다.
그리고 여기 올라오는 글을 훑어보면 8할이 정수리 사진 들고와서 탈모 맞냐고 물어보는 글, 1할이 신세한탄하는 글, 그리고 나머지 1할이 프로페시아의 부작용에 관해 주저리 주저리 써놓은 글들이다.
지금 내가 글쓰는 이유는 이 부작용에 대해 침소봉대하는 1할의 사람들때문에 혹시라도 누군가 이를 보고 부화뇌동하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고자함이다.
댓글을 쭉 살펴보면 희한하게 프로페시아의 부작용에 대해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서술하는 분들이 많다.
똘똘이가 안선다느니 내성이 생긴다느니 살면서 듣도 보도 못한 혈관윤활작용?이 망가진다느니 상당히 수상쩍은 글이 많이 보인다. 발기부전왔다는 새기는 고추 까놓고 EDD202틀어서 진짜 안서는지 인증하면 믿어줌^_*
그리고 세상에 부작용 없는 약이 어딨냐?
하물며 편의점에 파는 의약외품도 부작용만 읽어보면 이게 사람이 먹으라고 파는건지 먹고 뒤지라고 파는건지 구분이 안간다.
내가 볼 때 인터넷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가 information blinded다. 이말인즉슨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너무 많아서 이성적인 선택이 힘들어진다 이뜻이다 이거야. 이 맹점을 이용해 검증도 되지 않은 가짜 정보들로 사람 속여서 자기 잇속을 채우려 들지 말고 이에 속지도 말자.
도대체 누가 검증된 약 거르고 페이스북에 허구헌날 광고 때리는 재구매율도르 평점도르 후기도르 총 삼관왕에 빛나는 헤어토닉이랑 탈모샴푸 사냐
한의원이랑 탈모클리닉 추천하는 사람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참고로 트럼프도 프로페시아 꾸준히 처먹는 중이다.
더 쓰고 싶은데 졸려서 안되겠다. 그리고 어차피 더 써봤자 위에서 비판했던 그런 광고 중 하나로밖에 안 보일 거 같음.
아무튼 프페 덕분에 어느 정도 이득을 본 한 명의 탈모인으로서 니들도 합리적으로 판단해서 올바른 선택하길 바람.
두서 없이 써서 가독성 ㅆㅎㅌㅊ인건 고멘!
요약은 업다..
득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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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필요없는 사람까지 약 먹게 만드는 약무새(악마)들이 넘쳐나는건 문제지 1.약이 필요한데 못먹게하는 케이스 30% 2.약이 필요없는데 먹게 만드려는 케이스 70% 도합100% 병신천지 탈모갤임
근데 팩트는 여기 사진 대부분이 정수리 숱없는거 맞음. 원래 숱없엇으면 그려러니 하겟는데, 정상이엿으면 탈모 의심해봐야함.(참고로 정수리 가마 손가락 1개마디가 정상임.) 그리고 여기 댓글들 보면 무적권 약먹으라는 애들 막 많진 않던데? - dc App
정수리는 당연히 먹어야하는데, 애매한 m자애들이 제일 갈등때리지 않냐
침울해지는건 사실이더라. 우울증 있는애들은 먹기전에 의사랑 상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