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들어봤을거임. 두피열, 스트레스 탈모


난 과거 한의원에서 몇백 썼었고 지금은 두타 먹고있음

물론 po유전wer이고

흔히들 말하는 두피열이 뭐냐면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항진되고

이게 몹시 지속되면 자율신경의 밸련스가 아예 무너저버림

그리고 부신이라는 기관에서, 코르티솔 이라는

스트레스를 커버하는 천연 스테로이드호르몬이 나오는데

스트레스가 한도가 넘으면 부신마져 지쳐버림

교감신경과 부신은 연관이 깊은데

이렇게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은

체내 밸런스가 엉망이 됨

조금만 긴장하거나 하면 심장이 쿵쿵대고

수족이 냉해지는데(날씨와 연관x) 땀이나며

반대로 머리쪽(상체)엔 열이남

눈은 건조해지고 몸은 천근만근에 컨디션 최악

한마디로 몸도 마음도 엉망이됨.

이런증상은 "탈모 유전자가 있을 시"

훗날 올 탈모를 엄청나게 과속화 시킴(일찍 시작됨)

이런 사람이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 먹으면

이상하게 별다른 효과를 못 보거나 답답함을 느낌

이럴땐 스트레스를 줄이고 예민해진 정신과 몸을

릴렉스 하는데 초점을 둔 생활을 헤야함

그래야 약빨도 훨씬 더 잘 들을수잇음

보통 이런증상은 평소 쌓아두는성향이거나

예민함을 잘 느끼는 사람에게 잦음

이게 한의원에서 말하는 두피열이라는 증상인데

서양의학에서는 대충 자율신경실조 와 비슷함

한의원에선 열과 냉의 조화에 대해 말하는데
(두피가 시원하고 하체가 따뜻해야 한다)

그게 결국 교감,부교감신경의 밸런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