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는 , 2002년에 프로스카 쪼개먹는걸로 시작했었다. 심지어 군대갔을때도 몰래몰래 쪼개먹었다.
그러다가 아니 시팔 왜 먹어도 머리가 나지 않는거야 하면서 한 3년 중단했었다.(2000년대 후반)
난 그때 몰랐다. 프로페시아는 털리는걸 방지해주는게 주목적이라는걸..
그결과 나는 이니에스타가 되어가고 있었고, 존나 슬펐다.
다시 복용을 시작하고 2012년경 여자랑 자는데, 쥬지가 힘이 약해지는게 느껴졌다. 난 이제는 그것이 왔구나 느껴져서, 고자되기vs대머리되기에서 대머리되기를 선택했다.
난 그때 몰랐다. 비아그라 먹으면 된다는걸...
(둘다 잡을수있음)
그결과 난 모자없이 나갈수 없는 MLB맨이 되고있었고, 그때 사귄 결혼전제년이랑도 헤어졌다.
그리고 2017년부터 다시 프페복용중이다.
(평생 복용할예정)

조언
1. 탈모약 효과없다고 복용중단하지마라. 나중에 씹털리고 나면 아 현상유지가 효과였구나 함
2. 자지 안서는거 걱정하지마라. 탈모약 복용하고도, 요샌 꼬치서는 약 잘 나와서 괜춘. 꼬치 암만 잘 서도 니 머리 날라가면, (니가 제이슨 스테덤이 아니라면) 자위하는데밖에 못씀. 자존감도 존나 날아가고.
참고로 부작용이라는게 난 있다고 본다.
(여유증은 원래 약먹기 전부터 있어서16년도에 수술함)
3. 약 존나 처먹어도 현상유지밖에 안되는 상황에서, 나도 수북충 되고 싶다 하면 수술밖에 없다.
나도 17년에 6500모 21년에 3000모 이식받았다.
(대가리에 중고세단 올라가있음)

우리 탈붕이들도 머리 잘 유지하도록해.
절대 약 끊지말고
머리털 날라가면 그 날라간 만큼 더 심어야한다.
뒷머리 모낭 아깝잖니

요번에 모발이식 받으러 가서, 의사랑 이야기하는데 의사가 나의 해박한 상식에 매우 놀람. (대다모20년짬)
질문하면 성심성의껏 이야기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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