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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스물 일곱

20대 중반부터 스물스물 짐조가 보이던 탈모가

이젠 손으로 머리 젖히면 저렇게 훤히 드러날정도로 탈모가 진행됐음


스트레스? 많이 받지 존나 받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거야


어찌보면 탈모갤이 생긴것도

말못할 고민이나 걱정들, 정보공유 하려고 생긴 거겠지


나도 프로페시아도 먹어보고 뿌리는약도 뿌려봤다 (아직 흑채, 가발은 안써봄)

잠을 많이 못자서 그런가 싶어 잠도 푹 자보고,

운동도 해보고 밥도 많이 먹어보는데


아무래도 탈모는 유전 영향이 제일 큰 듯하다.

친가쪽이 탈모가 심해서

나도 아마 그 영향을 받는게 아닌가 싶음.


이젠 뭐 노푸니 뭐니 그런거 다 필요없고

더이상 빠지지 않게 약이나 먹을까 생각중이다


생각해보면 프로페시아가 그나마 현상유지에는 나은듯함.

먹을땐 모름. 헌데 약 끊으면 3개월 뒤부턴가 슬슬 빠지기 시작함.



각설하고,

탈모로 고민인 모든 탈갤러들

힘내자 물론 나보다 더 심한 이도 있을텐데,

모자 쓰면 돼. 다 밀고 가발 쓰고 돈벌어서 모낭이식 하자 그럼 되는 겨

돈벌어다 뭐해 ㅋㅋ행복하려고 돈버는건데 우린 그게 행복이야

우리 행복해지자 쫌

스트레스 그만 받고

누가 너 탈모냐고 그러면 당당하게 탈모라 그래 죄진것도 아니고 ㅋㅋ 물론 그떄야 부끄럽긴 하겟지만

당장 내 스트레스 안받는게 중요함

긍정적인 마인드 갖고 살자 !!!!!!!!!!!!!


나도 나중에 돈 벌어서 모낭이식 진짜 할 생각이다.

주위에 나보다 심한 형 있었는데 모발이식으로 성공한 사례 직접 보고 나서

믿게 됨ㅋㅋ다만 어디서 얼마주고 하느냐가 문제일텐데 그게 제일 고민됨


2015년 새해 밝았으니 다들 힘차게 머리관리 하자


여기에 저 탈모예요? m자 인가요? 라고 글 엄청 올라오는데.....

여기가 무슨 병원이냐?ㅋㅋㅋ그럴 거면 바로 피부과를 가라고

그리고 웬만한 경우 아니면 20대 중반 전에는 탈모 잘 안오니까

걱정말고 염색이든 파마든 맘껏 지지고 볶고 해라

나중에 후회한다 안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