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장님이 한통의 전화를 받은후에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되고

성난 사자처럼 금고를 열더니 이것저것 챙기더군요.

그러더니 어디다 전화를 걸고 가자고 했습니다. 도착한 곳이 디시인사이드.!!!

<?xml:namespace prefix = "o" />

 

사장님이 디시인사이드 김유식 대표앞에 앉더니 기사하나를 보여주었습니다

아까 전화했던 내용이 솔직히 이겨도 람보르기니를 받을 수 있느냐였던 모양입니다.

 

 

viewimage.php?id=2cb1df36e0d131a7&no=29bcc427b18a77a16fb3dab004c86b6f01720db71ffab164cd267bd622fead8fb728353fc94fdb8292f3ed8acc4084758b76339c5f5bb923d9

 

 

아까전에 열받은 사장님 금고를 뒤지더니 이번달 물품구매비하고 은행에 있는 준비금까지 다 챙겨가지고  

디시인사이드에 온것이었습니다.  

 

“.이 발모제 뜨는 것 때문에 다 걸었는데 약속 못지킬 것 같냐고요..”

 

디시 김유식 대표가 황당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렇다고 보증보험을 걸어서 증명해야지 이게 뭐냐고 했습니다.

 

 

viewimage.php?id=2cb1df36e0d131a7&no=29bcc427b18a77a16fb3dab004c86b6f01720db71ffab164cd267bd622fead8fb728353fc94fdb8292f3ed8acc1386719548c69f09ec1d6284

 

 

 

그러자 우리 사장님이 이런 내기는 보증보험으로 걸어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 와중에  김유식대표는 가짜돈이 아닌지 가짜수표는 아닌지 다 세보고 확인해보더군요.

 

 

viewimage.php?id=2cb1df36e0d131a7&no=29bcc427b18a77a16fb3dab004c86b6f01720db71ffab164cd267bd622fead8fb728353fc94fdb8292f3ed8acc44d1268e509f3735dbbf39dc

 

 

다 확인하더니 32천이 아니라 3억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열받은 우리 사장님 카드꺼냈습니다.(시계도 풀었습니다 - 로렉스라고 하던데..ㅠㅠ)

 

 

viewimage.php?id=2cb1df36e0d131a7&no=29bcc427b18a77a16fb3dab004c86b6f01720db71ffab164cd267bd622fead8fb728353fc94fdb8292f3ed8acc42d6213f46e419b7efc48d0c

 

 

 

이 상황이 장난이 아닌게 되자 디시 사장님이 좀 난감한 표정을 짓더군요.

 

 

viewimage.php?id=2cb1df36e0d131a7&no=29bcc427b18a77a16fb3dab004c86b6f01720db71ffab164cd267bd622fead8fb728353fc94fdb8292f3ed8acc17817511bc8ddec2183e1202

 

 

(그 후에 진짜 황당한 일이 있었는데 이건 사진에서 뺐습니다)

중간에 깨질뻔했던 디시 발모제 이벤트 이걸로 다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디시 김유식대표에게 지면 진짜로 람보르기니 노란색 갑니다. 우리가 질일은 없으니까요.

 

대신 지면 21데이즈 때문에 삭발한것이라고 꼭 인증하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기겠지만 우리 사장님 성격 좀 말려주세요...

그리고 우리가 이기면 김유식대표님..꼭 삭발해주세요. 광화문에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