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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완전 깡촌 동네에 살고 있는 22살 남자입니다.
학폭은 중학교 3학년때 시작해서 고등학교 3학년 졸업 때까지
이어졌습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붙어 있어서
중학교때 애들이 고등학교까지 많이 따라왔습니다.

머리는 고1 때부터 빠졌고 스트레스성 탈모라고 진단
받았습니다. 하지만.. 학교에 안 가면 집 까지 찾아 왔기
때문에 저는 매일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의 머리 상태입니다.

외출을 할 때면 항상 모자를 쓰고 다닙니다.
한 여름에도 한상 모자를 쓰고 다닙니다.
모발이 이래서 놀림도 받고 연애도 못 했습니다.
지금은 휴학 내고 이래 저래 살고 있습니다.

탈모 치료도 꾸준히 받고 약도 먹었는데 이렇습니다.
아무것도 안 했다면 더 심했겠죠.
어쨋든 22살에 머리 벗겨진 저의 인생은 불행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모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여기 탈모겔을 눈팅만 하면서 가끔 보면서 살았습니다.
저는 22살에 이 머리 입니다. 저보다 나이 많으신 형님들
저거도 저를 보면서 라도 안도감을 느끼세요.
저의 고통이 누군가에겐 안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저의 나이 22살. 머리는 다 벗겨지고
치료를 받고 약을 먹어서 그나마 저렇게
... 저는 단지 다른 20대 친구들 처럼 패션용으로 쓰는
인생을 살고 싶은게 다 였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저 같은 사람도 매일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전세계 탈모로 고통 받는 형님들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것만은 진심으로 부탁 드리겠습니다.
탈모있는 사람을 조롱하고 장난감 거리도 여기지 마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