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가 부작용 걸렸으니 100%
"호르몬 건드는 약인데 멀쩡할리 있냐 100% 부작용 온다 ㅉㅉ"
이런 논리를 자주 편다
약 설명서에 나온 1~5% 부작용은 당연히 안 믿고
몇 의사들이 본인 체감으로 20~30% 라는 글 조차도 인정 안한다
그냥 내가 걸렸고 내가 산증인인데 부작용이 안 올리가 있냐는 빡머갈급 대가리를 가졌다
꼬우면 검증하던지~

2. 없는 부작용도 만들고 과장
학계에서는 인정 안하는 브레인포그가 대표적이다
물론 우울증도 처음에는 인정을 못 받았지만 지금은 약 주의사항에 적혀있음
다만 탈모약이 원인이 되서 우울증 인정을 받은 사례는 극히 적다 전 세계에 수십명 수준으로 알고 있음
이정도 까지는 양호한 수준이다
작년 념글이다
소화불량이니 뭐니 없거나 진짜 흔하지 않은 부작용도 만들어서 다 적어낸다
흔히들 먹는 소염진통제도 동봉된 설명서 보면 살벌하다
진짜 재수없는 사람들이 걸리는 부작용을 만들거나 과장해서 적어내는게 부작용무새의 특징이다

3. 애초에 시작도 못하게함
"애초에 시작도 하지마 위험하다"
라는게 단골 레퍼토리임
내가 탈모갤 2년 하면서 약을 끊었는데 정말 장기적으로 부작용에서 못 빠져나온사람 딱 1명 봤다
걔는 고자라는 닉을 달고 글 써서 기억한다 물론 기억에 남지 못할수는 있으나
높은 확률로 탈모약은 끊으면 정상적으로 몸이 돌아온다
그러나 못된 타코야끼 부작용 무새들은 애초에 시작조차 못하게 한다

4. 인증 없음
가끔 짓궃은 갤럼들이 부작용무새에게 머리털 어디까지 남았냐 인증해라
이런 댓이 많다
그만 해라
인증한 사람도 못봤고 인증할 머가리도 없다
이와 더불어서 특징은 자신이 대머리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걸 인정을 안한다
"잉? 아직 안빠졌는데"
"아직 풍성한데"
"나는 스트레스성이었는데 약을 잘못 먹은듯.."
"약 안먹고 머리 심을거임 ㅡㅡ"
이 지랄로 행복회로를 심하게 돌린다
2년전엔 나는 부자니까 괜찮다고 아파트 인증한 갤럼도 봤다 ㅋㅋㅋ
약 부작용이라는 두려움에 머가리가 미쳐버렸음

5. 내로남불
가장 역겹게 여기는데
본인도 풍성충을 꿈꾸며 약을 먹어놓고
약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겐 겁을 무지막지하게 준다
사람이 병신되는 약인것처럼 필사적으로 막는다
과연 선한 마음으로 그걸 막는지는 모르겠고 믿음도 가지 않는다
본인들도 부작용이 오지 않았다면 군소리 없이 쳐먹을거면서

다시한번 약 복용을 망설이거나 먹는데 찜찜한 사람들에게 말한다

먹어라
부작용 심하면 끊어라
끊고 대머리 되는걸 받아들여라
추하게 주작질하고 놀부심보 갖지 말고 조용히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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