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으로 유발되는 브레인포그를 무슨 심인성 이니 괴담 정도로 치부하는거 같아서 가져와봄.

그냥 심인성이라고 하기에는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탈갤만 해도 브레인 포그 겪는 사람들이 심심찮게 보이는 걸 알 수 있음.

심지어 약을 끊고도 브레인 포그가 안없어지는 사람들까지 속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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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포그란? 머리에 안개가 낀듯 멍한 느낌이 지속되며 사고력과 집중력 기억력이 저하되며 우울감과 피로감을 느끼는 증상.


요약


뇌에서 해마는 기억의 저장 및 상기, 정서 및 감정을 관할함. 해마가 손상될 경우 이러한 기능들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음.


해마는 대뇌피질, 뇌의 편도체와 함께 안드로겐 수용체가 발견되는 곳이라고 한다. 뇌의 다른 부위에서는 안드로겐 수용체가 발견되지 않음. 따라서 안드로겐이 해마의 기능과 연관이 있다고 추측.


전립선 암은 DHT호르몬 증가로 발생하기 때문에 DHT 차단 치료를 하게 됨. DHT 차단 치료 후 기억력 저하나 치매의 발생확률이 매우 높아짐.

(DHT는 탈모약이 억제하는 호르몬)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하면 해마의 신생 신경세포 수를 줄일 수 있다(논문에 나옴)


피나스테리드가 억제하는 5알파 환원효소는 신경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미엘린 수초의 수선에 중요한 역할을 함. 미엘린 수초 손상시 신경절달물질이 감소되어 기억력저하나 운동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브레인 포그를 일으키는건 명백한거 같음.

탈모약은 해마를 조져서 뇌를 ㅄ만든다. 머리카락 지키려고 뇌 해마까지 조지는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