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딸해라 

당연히 많이 들어보고 이새기 또 한무당 같은 소리하네 라고 생각하면 어쩔 수 없다. 나도 그랬고, 근데 진짜 눈 딱감고 해봐라

구글에만 금딸후기만 쳐봐도 피부좋아지고 머리 두꺼워지고 머릿결이 좋아진다라고 존나게들 써있는데 구라라고 생각하면 어쩔수없지만 굳이 그들도 시간써가며 구라를 쓸 이유는 없지 않은가?

각종 켜뮤에 금딸은 효과가 있다 없다 갑론을박 용호상박 존나게들 싸우고 있다.

뭐 "의사가 금딸한다고 머리가 좋아지진 않는다." "금딸하면 남성호르몬 어쩌구때매 머리 덜빠진다" 어쩌고 존나게들 싸우는데 확인해 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있지 않는가?

직접 금딸이란것을 해보는 것이다.

솔직히 다이어트, 금연, 금주, 근육만들기, 공부하기 등 등 내인생에서 성공한 것들과는 거리가 먼 행위들이다.


나는 간절했고 의사가 효과가 없다든 어떤 야붕이가 효과가 있다 하든 내가 직접 실천해보기로 했다.

솔직히 탈모만 완화된다면 내 눈 한개와 바꿔도 나는 좋았다. 왼쪽 발을 잘라간다해도 나는 좋았다. 

금딸? 그거 아무것도 아니다. 

금딸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해야할 이유를 못느낀다면 니들은 간절하지 않은것이다. 머리카락이 나의 일시적이 쾌락보다 소중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필자는 간호학과로서 의사가 하는말은 무조건 맞다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의사가 먹어도 무해하다는 프로페시아를 먹었고 한의원은 거들떠도 보지 않았다. 한의원이란 것들은 무당과 다름 없기 때문에

의사 왈 " 금딸, 금욕한다고 신체의 변화를 느끼기는 어렵다. 당연히 머리카락에도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다." 

나는 당연히 그런줄 알았다. 

하지만 나에게는 탈모라는 인생의 걸림돌이 있었고 그것만 없으면 인생이 편해질것 같았다. 그만큼 간절했다. 그래서 실천했다.


힘든건 딱 일주일이다. 6일 넘어가는 날이 버겁다. 심리적으로 일주일을 버티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딱 일주일만 하면 별생각 없어진다. 

진짜 간절하면 해 봐라. 

간절하지 않으면 안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