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30중반임. 먹은지 1년 됐는데


언젠가부터 사정하면 그냥 정액이 꾸물꾸물 나오는 느낌이 들더니


지금은 느낌이 없다시피함. 야동을 보면 서니까 딸딸이는 가능하고


절정까지는 괜찮은데, 사정에만 문제가 생김


머리는 지금 아직은 큰 문제는 아니지만, 정수리쪽 머리가 많이 얇고


머리카락이 풍성하지 않긴함. 그래도 누가보면 머리숱이 좀 적어졌네 정도지


탈모네까지는 아니라서, 미리 약을 먹은거긴한데... / M자 증상은 없음


이게 왜 이런가 싶었는데, 우연찮게 어제 검색해보니 탈모약 영향이 좀 있나보네


몇년 전에 3달 정도 먹고 말았을때는 문제가 없어서, 나는 부작용대상자가


아닌 줄 알았는데, 혹시 모르겠다


물론 탈모약때문이 아닐수도 있는데, 몇년 전부터 소변이 특이하게 자주 마려운거보면


전립선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일수도 있음


탈모나 전립선문제나 병원가봐야 별로 해답이 없는거같긴하더라


그래도 일단 2년 정도 약 끊어보고, 무쾌감사정이 회복이 안되면 그냥 약 먹을 생각임 ㅠㅜ


35에도 자연적으로 성욕이 많이 줄어드니까, 만약 내가 지금 45이면 고민안하고 약먹을건데


아직 30대 중반이니까 좀 애매하다. 연애나 결혼도 걱정되고


일단 유산소 운동도 열심히하고, 잠도 잘자고 해야겠다


탈모인들 화이팅하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