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만 끝까지 읽어도 젊은 나이에 머대리 되는 일 만큼은 피할 수 있다. 반면에 '그딴게 어딨어?'라고 비웃으면서 이 글을 안 읽으면, 아마 58000%의 확률로 넌 예상보다 빠른 시일 내에 머대리가 될 것이다.
지금부터 탈모충이 절대 해선 안되는 6가지를 알려주겠다. 많은 사람이 알만한 기초적인 것부터 시작해서, 심화 내용(호르몬)까지 세세하게 설명할 테니 끝까지 읽길 바란다.
1. 탈모갤러리에 "저 탈모에요?" 라고 질문하지 말기
일단 본인이 느끼기에 예전보다 머리카락이 얇아진 거 같거나,
이마라인이 올라갔다고 느껴지면 그건 100% 탈모다.
여기다 물어볼 시간에 당장 피부과 달려가서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 처방받고 처먹어라.
탈모 유전 인자가 있는 사람들은 DHT에 의해 모낭을 '지속적'으로 공격받고 있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약을 처먹어서 DHT의 누적 데미지를 막아야탈모를 늦출 수 있다.
2. 약 안 처먹고 좃같은 탈모 케어 샴푸나 민간요법 쓰면서 버티기
백날 좋은 샴푸 써봐야 DHT 호르몬이 모낭을 공격하는 건 막을 수 없다. 피부암 걸린 사람이 보습 크림 바르거나 마사지 한다고 낫겠냐,
현대 의학의 힘을 믿고 약 처먹어라.
물론 모두가 효과를 볼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유전 탈모라면 진행 속도는 최대한 늦출 수 있다.
3. 부작용 무새들 말 믿고 쫄아서 약 안 먹기
본인 주변에 탈모약 먹는 사람 6명 정도 되는데,
부작용 체감할 정도로 심하게 겪는 새끼 한 명도 못 봤다.
본인도 성욕 넘쳐서 1일 1딸 중
여기 부작용 무새들 많아서 약 먹으면 무슨 반병신 고자되는 줄 아는 새끼들 많은데, 통계적으로 생각해라. 부작용 겪는 새끼 중 대다수는 심인성이다.
위약(가짜약)이랑 진짜 약으로 실험했을 때,
위약(가짜약) 먹고 발기부전 왔다고 한 새끼들이
진짜약 먹고 발기부전 왔다고 한 새끼들의 절반 수준이나 됐다.
전분 덩어리 처먹어 놓고 발기 부전 왔다고 한거라고.
"아보다트 먹고 하루 지났는데 발기가 안돼요"
"브레인포그 현상이 생겼어요"
이 지랄 하는 애들은 능지가 의심되는 새끼들이니 필히 걸러 듣도록 해라.
4. 설탕 과다 섭취 금지
설탕을 많이 처먹으면 우리 몸에서 당분으로 변하면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 시킨다. 혈중 인슐린이 증가하면 테스토스테론을 비롯한 여러 호르몬의 수치들이 급격하게 변하는데, 이런 변화는 모발 성장 주기를 방해한다.
설탕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서양인 새끼들이 더 머리 일찍 벗겨지는 걸 생각해봐라.
우리 나라도 탈모 발생 연령이 어려지고 있는데, 서구화 된 식습관이 탈모를 유발한다는 게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니다.
5. 스트레스 줄이기
뻔한 이야기일 것 같지만, 이 부분을 안 읽으면 높은 확률로 머머리가 될 수도 있다. 집중해라.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때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은 탈모를 가속화하는 역할을 한다.
유전 탈모가 있는데 이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새끼라면, 유전 탈모 + 코르티솔 콜라보로 빛의 속도로 머머리에 도달할 수도 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리버스트리요도티로닌 이라는 호르몬을 많이 만들고 트리요오드티로닌 이라는 호르몬은 적게 만드는데, 이 역시도 탈모의 원인이 된다.
그러니 탈모가 좃같아도 마인드 컨트롤 잘하자.
또한 적당한 유산소 운동을 하면 코르티솔 수치를 유의미하게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방구석에 누워있지만 말고 운동을 하자.
단, 과도한 웨이트 트레이닝은 오히려 코르티솔 수치를 높일 수 있으니 뭐든 적당히 해라.
6. 잠 적게 자기
새벽 내내 컴퓨터나 스마트폰 처하고 잠은 쥐좆만큼 자면 넌 높은 확률로 머머리 당첨이다.
사람이 잠을 쳐 안자도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되면서 탈모가 올 수 있다. 그러니 최소 7시간 이상은 자라.
이상 탈모충이 해선 안될 6가지였다.
"제 주변엔 설탕 존나 처먹고 잠 적게 자도 탈모 아닌 사람 있는데요?" 라고 우기는 병신 새끼들은 왼손을 들어서 니 머리를 때려라. 이 글은 탈모 유전인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글이다.
탈모 완치가 불가능한 것은 사실이지만, 위 6가지만 안 하면 최대한 '늦출 수는' 있다.
30살에 머머리 될거 40~50살에 머머리 될 수 있다는 소리다.
그러니 항상 관리 잘하고... 득모해라.
근데 먹는약말고 바르는약은 발기부전같은부작용 옴?
상식적으로 생각하자..두피에 바르는 목적이 모세혈관 확장시키는 건데, 모낭 모세혈관이 확장된다고 좃으로 갈 피가 안가겠냐. 미녹시딜이 뭐 세로토닌 재흡수를 억제한다면 모를까.. 그딴 부작용 생길일 없음
나 매일 딸안치면 다음날 아침 텐트침
굿
난 회사 프로젝트 때문에 집오면 12시고 정리하고 자면 1시...근데 기상은 06시...
흠..5시간은 확실히 부족하다
탈모약 끊고도 부작용 지속된다는 애들도 추가. 원인과 결과가 있고 탈모약을 끊어서 본인이 생각한 원인이 아닌게 밝혀져도 소용없음. 그럼 원인을 다른곳에서 찾아야 하는걸 병원 찾아가니 의사도 그건 아니라는걸 여전히 굳게 믿음. 생각해보니 부작용 걸린거 맞음. 탈모약때문에 난 이렇게 된거야라고 듣지않으면 참을수 없는 병
노화나 생활습관같은 요인들은 생각안하고 오로지 약에서만 찾으려고 함ㅋㅋ
재수없으면 지속되는 애들 있더라 비뇨기과 의사 선생이 찍은 영상에 나옴
피나 쪼개서 0.5씩 먹는건 바보짓임?
ㄴㅎㅇ는 기본 반알처방 한다고 들었는데 임상에서도 그렇게 처방하는 거 보면 바보짓은 아닌듯
"아보다트 먹고 하루 지났는데 발기가 안돼요" "브레인포그 현상이 생겼어요" 이 지랄 하는 애들은 능지가 의심되는 새끼들이니 필히 걸러 듣도록 해라. 이새끼 약팔이네 븅신아 플라시보 이지랄 할거면 니가 말한 전분 실험 링크라도 가져와서 말하든가ㅋㅋ
약 설명서에도 써있는데 엄마 디진놈아 ㅋㅋ
ㅋㅋ탈모 피나 두타 fda로비한거 다 아는데 퍽이나 쳐 믿겟다 차라리 부작용은 설명서보다 높고 먹을사람 먹으라해야지 뭔 심인성 드립이야 ㄹㅇ약팔이새끼 마인드네
피나 2년차인데 부작용은 심리적인 부분이지만 초반에 확실히 있다고보는입장이다 난 걍 1달간은 자지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다 한 2주지나니까 회복됨
고마워요
흡연은?
'윤하' 콘서트 곧 해. 규모 커서 자리 충분해. 트와이스 역대 최다 관객수 콘서트인 레디투비콘이 매진되지않고 13,791명 기록했고, 2달전 윤하 연말콘은 21,708명 기록.(출처 kopis) 체조경기장이라 시야 다 좋아. "7집 리패키지 앨범" 꼭듣고와. 6집 리패키지, 4집 앨범도 듣고오면 좋아. 전부 명반. "평생 남는 추억, 경험" 남기길